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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유흥 2024년 최신 정보 판타지(에코걸,가라오케,붐붐 마사지,클럽,이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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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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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있는 다낭은 한국인들에게는 너무 친숙한 별명을 가지고 있음. 그것은 바로 '경기도 다낭시' 진짜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무조건 한번쯤은 들어봤을거라고 생각함. 사실 다른곳을 가고 싶어도 비행기가 많이 뜨는게 다낭이 제일 많고 친구들끼리 날짜를 맞춰서 여행가기가 제일 수월함. 그렇다고 여기가 안좋은것도 아니고, 그래서 가족끼리 여행을 가던, 남자들끼리 여행을 가던 대다수 사람들이 다낭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선택지가 한정되어 있다고 생각함. 자 그렇다면 어차피 베트남 다낭으로 여행지를 정했다면 여기서 재밌는 유흥 거리들을 알아봐야 하는게 핵심 포인트. 현재 2024년 01월은 동남아 성수기 시즌이다보니 사람들이 몰릴 시즌이다. 그렇다보니 식당이는, 유흥업소든 붐비는 시간은 피할수록 좋은데, 현재 다낭에는 정말 많고 많은 유흥 종류가 있다. 에코걸, 가라오케, 붐붐 마사지, 클럽, 토킹바 등 말이지. 각자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로 이용하면 되고 여기서 유흥 종목은 남자랑 여자랑 나뉘는데 나는 수컷이다보니 여자 밤문화 종류는 모른다. 뭐 얼핏 듣기론 여자들도 에코남이 있다고 들었는데 알고 있는 사람들 개념글 한번 써주라. 나도 그쪽 바닥은 잘 모름. 어쨋던 남자들 같은 경우엔 현재 말한 저 5개가 메인을 삼아서 골라먹기 식으로 이용하면 된다. 우선 나같이 글 공부 안한 애들이 유흥썰 다 풀어버리면 내용이 뒤죽박죽 엉킬 수 있으니 내가 실제 이용한 경험과 다른 사람들도 많이 이용하는것부터 순서대로 순위를 메겨서 가격, 업체, 왜 인기 있는지, 밤문화 지도 등 경험담 순서 및 팁 순서로 하나씩 알려줄게. 좋은 정보니까 꼭 다낭이 아니더라도 베트남 다른 지역도 비슷하니 잘 써먹을 수 있길 바란다. 참고로 난 실제 최근까지 다낭에서 친구들끼리 황제코스로 풀빌라 파티하고 놀다가 온 케이스다.

2024년 유흥 종합정보
1.에코걸
에코걸 뜻이 관광 가이드 해주고, 같이 밥도먹고, 밤에 야경 데이트도 갈 수 있는 약간 멀티 플레이어라고 보면된다. 보통 오후에 만나서 다음날 오후에 헤어지는데 사람들마다 부르는 방식이 조금씩 다르다. 통역사, 에스코트 걸, 안내양 등 뭐 가지각색이다. 보통 사람들이 흔히 아는 표현이 에코걸이니까 나도 이렇게 표현하고 내용 풀어가겠다. 1인 혼자서 가는 사람들한테는 한국어를 잘하는 친구로 추천받길 바란다. 내가 23년도 하반기때 선발대로 에코걸을 혼자서 이용했고 이때 49번을 이용했었다. 49번이 고양이상에 얼굴 이쁘고 한국말도 잘한다고 되어 있어서 박부장한테 인증받고 이용했었는데 애가 참 괜찮더라. 실제로 한국말도 엄청 잘하고 서로 대화하고 소통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내가 숯기가 없다보니 말주변도 없고 재밌지도 않은 성격이라 괜히 만나서 서로 대화도 안되면 더 어색해지는게 아닌가 싶었지만 그런건 딱히 없었다. 아직도 기억나는게 49번 이름이 화화 였는데 화화랑 같이 저녁에 호이안 올드타운 가서 야경보고 호이안 콩카페 들어가서 제비커피(?) 마시면서 릴렉스 했던게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사실 그때 기억이 너무 좋아서 친구들 데리고 온 이유였으니까 말이다.

반대로 3명 이상 친구들끼리 오는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한테는 풀빌라 황제코스를 추천 한다. 사실 황제코라고 할 것 까지도 없고 풀빌라 임대하고 거기에 에코걸 애들 들어와서 같이 유흥 즐기는거다. 다만 여기서 분위기 메이커 1명은 필수다. 만약 분위기 메이커가 없으면 술 들어가고 분위기 풀리기 전까지는 어색하다고 봐야한다. 난 내 친구중 1명이 재미난놈이 있어 쉽게 분위기 풀렸다. 내가 갔을때가 막 더운 날씨도 아니였고 한국 봄 날씨에서 여름 날씨로 넘어가는듯한 25도 온도였는데 안에 수영장에서 광란의 파티는 즐기지 못했다. 수영장 들어갈 날씨가 아니더라. 온수풀이 있으면 들어갔겠지만 내가 동남아에서 온수풀을 본 기억은 한번도 없다. 그래서 보통 풀빌라 안에서 노는게 전부인데 안에 있는게 따분한 캐릭터라면 같이 마사지샵가서 손발톱 정리하는 마사지샵 가면 된다. 거기서 데이트하는 분위기도 또 나름 색다르고 재밌더라. 나도 처음 겪어 본 일이지만 남자3 여자3 이서 어떻게 같이 손발톱 받으러 가냐고 부끄럽다고 했었지만 막상 그런게 가보면 다 추억이다. 안에만 처박혀 있지말고 밖에 나가서 이것저것 같이 해보는게 좋다. 참고로 애들이 알아서 그랩 불러주고 차량 다 맞춰놓으니 우리들은 이때 할게 아무것도 없었다. 난 에코걸 업체는 황제밤 이용했는데 거기가 제일 크다. 한국말 할 줄 아는 애들도 많고 실제로 다른곳은 이용해보진 않았지만 다른업체들은 사칭도 있고 사기도 있고 바가지도 많고 잡음이 많은것 같더라. 에코걸은 예약금 같은거 절대 없고 현장에서 결제하는 시스템인데 만약 단 돈 1만원이라도 예약금 보내달라고 하는곳은 거르면 된다. 현장 초이스라고 해서 가라오케 데리고 가는곳도 믿고 거르면 된다. 가격은 흰 배경은 50만원, 파란배경은 60만원인데 현재 2024년 기준 가격표이다.

2.가라오케ktv
가라오케는 뭐 한국 노래방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뭐 누구는 룸싸롱 수준이라고 하면 되는데 그렇게 말하는곳은 무조건 걸러라. 다낭에서 크고 좋다고 하는 원오페라,준코,업타운 같은곳도 엄청 럭셔리하고 호화스럽지 않다. 한 20년전 유행했던 인테리어 계속 재탕해서 쓰는 느낌이라고 보면 된다. 오히려 가라오케가서 비올때 물 안새는곳이면 감지덕지 하다고 보면 된다. 이렇게만 말하면 너무 비하하는것 같아보이는데 사실 가라오케도 다낭 유흥업소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다. 나 역시 3박4일 놀러가는데 한번은 꼭 들리는 코스중 하나다. 현재 내가 가본곳은 원오페라 가라오케, 준코 가라오케,뉴민이고 지금은 강남,하와이,에덴 같은 새로운곳도 생겨나고 x8,a6같은 베트남 현지인이 운영하는 가라오케도 생겨났다고 하니 다음번에는 한인 가라오케 말고 로컬 가라오케 가고나서 리뷰 알려줄게. 예전에 박부장이랑 이정재 상무가 현지인이 운영하는 가라오케는 현지인만 받는데 그 이유가 약방이라서 그렇다고 하던데 뭐 한국인들도 이제 받는다고 하니까 체험단이 갔다와서 생생한 후기 들려주겠다. 참고로 난 해피벌룬 조차 안하는 사람이다.

다낭 가라오케 시스템은 술 셋팅 하고 아가씨들 초이스하는 방식이고 이것도 한국과 똑같다. 다른점은 이제 한국 노래방은 99% 보도를 쓰지만 아직까지 다낭은 그렇진 않다는 느낌임. 가라오케 한곳에서만 일하는 아가씨들이 많은지 출근하는 애들도 상당하다. 술상은 보통 맥주,소주,양주 3개중 1개 선택해서 이용하면되니 어려운점 없고 가격은 4인기준 맥주가110불, 소주130불, 양주150불이다. 4명 갔을때 1인당 약 25불~40불 미만으로 생각하면 된다. 이용시간은 2시간 기본만 제공 된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놀면서 시간됫다고 나가라고 한적은 없었던걸 보니 크게 제약두지 않는 편이다. 롱타임은 가라오케마다 다른데 원오페라는 200불이다. 뭐 복잡하게 들릴 수 있겠는데 한국돈으로 따지면 이것저것 다해서 가라오케와서 30만원에서 40만원 정도 유흥비로 나간다고 보면된다. 아참, 초이스는 오후6시30분부터 시작되는데 사람들 미리 방잡고 엄청 많이 대기하고 있다. 첫 초이스 볼려고 그러는데 가라오케 내상 안터지고 싶으면 반드시 예약이나 시간대 이용 가능한지 체크하고 가는게 좋다. 픽업도 무료로 해주기 때문에 무작정 찾아가서 방있냐고 물어보고 없다고 해서 서로 감정 상하지말고 미리 예약하고 가는걸 추천 한다.

3.붐붐 마사지
다낭에는 붐붐 마사지 업소가 엄청 많다. 우선 다낭 붐붐 마사지 업소들은 유명한게 맞긴하나, 그만큼의 값어치는 잘 못하는것 같다. 우선 하나하나 알려주자면 빨간그네,로컬 사쿠라,아로야,화월루가 대표적이고 청룡열차,베안까지 엄청 많다. 빨간그네야 이미 아는 사람들은 다 알기 때문에 패스하고 사람들이 많이 헷갈려 하는게 바로 사쿠라 마사지다. 사쿠라 마사지는 다낭에 한국인이 운영하는곳이랑 베트남 현지인이 운영하는곳 2개로 나뉜다. 난 로컬 사쿠라랑 디엘지 사쿠라 2곳 실제로 다 이용해봤기 때문에 단언컨대 말할 수 있는데 DLG 사쿠라 마사지는 개비추 한다. 여기가 옛날부터 있었던 원조 맛집 같은곳이라 이미 사실 유명할대로 유명했었다. 초이스 가능하고 아가씨 제일 이쁘다고 밀어 부치는데 내가 디엘지 사이즈 안나와서 아가씨들 돌려까는걸 직접 봤다. 그리고 가격도 300만동부터인데 한국인이 운영해서 좀 비싼편이다. 거기에 누루 50만동까지 추가해버리면 이정도면 사실 창렬 수준이다. 그냥 한국 오피 두번뛰는게 나을 사이즈다. 누루도 대충 대충 끄적여서 난 개인적으로 비추한다. 참고로 로컬 사쿠라 마사지 업소 기본 가격이 200만동이고 누루 추가하면 280만동이다. 내 친구들도 가격도 비싸고 디엘지는 정말 별로라고 했으니 어느정도 신빙성 있다고 본다. 그다음 붐붐 마사지로 빨간그네인데 빨간그네도 솔직히 그저 그렇다. 평범 노말 그자체다. 예전하고 비교해보자면 난 솔직히 예전이 훨씬 좋았다. 지금은 애들 코스프레도 하고 사이즈 이쁜애로 맞추긴 해도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이쁜애들 손님 받고 나오는걸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빨간그네 마사지 가격도 1인당 300만동이다. 그다음 화월루 마사지는 옛날에 건물 통째로 쓸때 있던 134 yen bai 주소가 아니다. 이상한 호텔안에 작게나마 있던곳인데 4:1 코스가 무려 500만동에 달한다. 이 돈 줄바에 그냥 여행왔지만 방에서 스스로 위로룰 달래고 자는걸 추천 한다.

4.클럽
한국인이 알고 있는 클럽의 문화와 베트남 사람들이 알고 있는 클럽의 문화가 조금은 다르다. 베트남 사람들이 알고 있는 클럽의 문화는 가족끼리도 남녀노소 즐기러 가는곳으로 인식하지만 한국 사람들은 20대,30대 인싸들만 가는 클럽이라고 인식하는게 지배적이다. 실제로 그게 맞기도 하고. 내가 다낭에 있는 클럽은 오큐펍, 뉴골파, 소피아 이렇게 갔다왔다. 우선 결론부터 말하자면 한국인이 즐길만한 곳은 뉴골파가 제일 적당한것 같다. 한국에서 즐기던 클럽의 분위기가 제일 흡사하다. 한국 노래도 가끔 틀어준다. 반대로 오큐펍은 말그대로 펍이다보니 메인 스테이지에 댄서들이 막 춤추고 분위기를 띄워준다. 그리고 규모도 엄청나다. 나이트클럽이라고 표현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실제로 그런 분위기는 또 아니다. 그리고 소피아 클럽은 에코걸 따라 같이 갔다 왔었는데 여기가 젊은 베트남 사람들이 찾아가는곳 같다. 한국에서도 딱 이런 클럽의 느낌이 난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나랑 친구빼고 다른 한국인 없고 대화 안되고 영어도 안되서 좀 답답하다. 한국 노래를 틀어준다고 하는데 빅뱅 노래 틀어주고 앉았으니 서로 케미가 안맞아 즐길수가 없다. 실제로 에코걸이랑 같이 소피아 클럽 갔다온 사진이랑 영상 인증한다. 보다시피 여긴 그냥 젊은 베트남 인싸들이 놀러오는곳이 소피아 같은 클럽이구나 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가는것은 진짜 비추천 한다.

5.이발소
이발소를 다낭 유흥 카테고리에 묶어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어쨋든 여긴 모든 놀거리에 포함된다고 볼 수 있으니 짧고 간단하게 가겠다. 우선 베트남에 이발관이라고 쓰여져 있는 간판들이 이발소인데 여기선 진짜 머리깎고 그러는곳이 아니라 손발톱 정리하는 네일샵 개념과 마스크팩, 마사지, 샴푸까지 해주는 약간 짬뽕 아닌 짬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내가 그랩기사한테 물었는데 베트남 현지인들도 이발소라는 단어는 안쓴다고 하더라. 그냥 한국인이 베트남와서 이런 쇼킹문화를 만들어서 마케팅 한 것 같다. 그리고 다낭에서 이발소 같은 유흥체험을 할 수 있는곳이 또 있는데 버블 워시라고 여기는 전신 마사지도 해준다. 가격이 조금 비싸서 그렇지 내가 이발소 갔다오고 할때보다 훨씬 더 만족감이 높은곳이다. 다음번에 다낭으로 여행와도 여긴 한번 더 들릴 의향이 있다.

6.토킹바
토킹바는 한국의 바 같은곳이랑 똑같은 역할을 한다. 저녁에 팜반동 거리나 유동인구 많은 시내골목 지나가다보면 밖에 앉아서 휴대폰 하고 있는 꽁까이들 한번쯤 봤을거다. 그런곳이 토킹바 같은곳인데 뭐 호객행위겸 이런곳 입니다 라고 홍보하는데 정말로 한 20년전 한국 술집 지나갈때와 비슷한 분위기다. 뭐 어쨋든 이런 토킹바 들어가면 위스키 한잔 걸치고 거기 앉아 있는 꽁까이들이랑 수다 떠는곳인데 2차는 안된다. 토킹바에선 2차를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고 법으로 걸리면 업종 특성상 큰일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민자도 있다고하니 진짜 조심하길 바란다. 괜히 놀러왔다 코끼면 나만 손해다. 어쨋든 난 여기서 2차 갈 생각도 없었고 해서 그냥 유흥 체험차 한번 왔었는데 주류 셋트는 가라오케랑 똑같은 형식이더라. 거기에서 20불 정도 더 비싼 수준이고 LD라고 레이디 드링크의 줄임말인데 엘디도 시간당 계산해서 사줘야 한다. 엘디값은 모두 꽁까이들 주머니로 들어간다고 하더라. 시간당 40불 정도.

뭐 대충 2024년 유흥 최신정보로 내가 다녀와본 리스트로 개념글 한번 썻는데 만족하길 바란다. 사람들에따라 선호하는 기준이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에코걸은 1인 혼자서도 좋고 단체로 여행왔을때도 좋아 한번씩 추천한다. 단 업체를 잘 선정하길 바란다. 참고로 막 사이트에 돌아다니는 다낭 에코걸 프로필은 모두 사칭, 사기업체일 확률이 높다. 실제로 가보면 그렇게 생긴애들 단 한명도 없다. 현장 초이스니 뭐니 오히려 이런말 조심하고 차라리 가라오케 방문하겠습니다. 라고 하고 가는게 훨씬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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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또깡님의 댓글

김또깡
작성일
클럽에서 찍은 영상 같은건 없나요?

바카라는내인생님의 댓글

바카라는내인생
작성일
난 원룸에서 혼자 핫바랑 식혜 먹고 있는데 온도차 지리네

박기정님의 댓글의 댓글

박기정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재권님의 댓글

박재권
작성일
제일 재밌게 보고 갑니다

대방어님의 댓글

대방어
작성일
와 재밌었겠다

이진욱님의 댓글

이진욱
작성일
부럽군

민물고기님의 댓글

민물고기
작성일
샤샤샷

방준희님의 댓글

방준희
작성일
개 잼께 놀았노 이형은...

김민철님의 댓글

김민철
작성일
부럽다

안중철님의 댓글

안중철
작성일
이친구 누구죠

삼선슬리퍼님의 댓글

삼선슬리퍼
작성일
지 얼굴은 싹 가려놧네 ㅋㅋㅋㅋㅋ

김민철님의 댓글

김민철
작성일
결국 다낭이 진리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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