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베트남의 다낭으로 해외여행 갔다 왔었는데, 그 좋다고 소문이 자자한 이름도 희안 찬란한 청룡열차 마사지에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아보고 왔는데 진짜 미쳤더라! 이건 진짜로 신세계 황홀경이 아닌가 말이다. 뽕~ 몇 번이나 훅훅 가는 그 야릇 짜릿한 느낌이 역시 남자라면 전립선이 최상의 쾌감 지점이고 천국의 문과도 같은 핵심적인 신체부위구나 라고… 다시금 느껴볼 수 있었다! ㅎㅎ 그래서 말인데, 여러분도 늦든 빠르든 다낭 방문을 하게 된다면, 아는 사람은 잘 알겠지만 다낭이 워낙 밤문화로도 유명하고 마사지도 붐붐마싸로 명성이 자자한 곳인지라, 마사지 서비스는 필수로 여행 코스에 넣는 걸 강추 한단 말이지! ^^ 물론 여러분이 남자라면 그렇다는 거야.ㅋ 내가 특히나 강조하는 이 전립선 쪽 붐붐 마사지 전문 업소로 제일로 명성이 있는 곳이 바로 이름도 멋진 청룡열차 라는 것이지. 베트남은 아무래도 동남아 쪽이라 우리나라보다 물가가 훨~ 저렴한데 마사지나 붐붐 서비스의 퀄리티는 엄청 높으니까, 한번 받아보면 알겠지만 정말 이 가격에 이런 고품격 서비스를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정말로 땡잡은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들 정도로, 진짜 후회되는 느낌 하나도 없이 꽉꽉 채워진 만족감을 충만하게 느낄 수 있어. 다시 말해 가성비가 갑이라는 거지! ^^ 여긴 그리고 해외여행 온 사람들뿐만 아니라 다낭 현지의 우리 교민들이나 베트남 사람들도 많이 찾는다 하더라고. 그만큼이나 방문하는 사람들 수나 엄청난 인기로 그 서비스의 품격을 이미 입증하고 있는 거라 할 수 있겠고, 코로나가 터지기 전에는 원래 이름이 세븐업 이었는데, 코로나를 거치면서 이름을 후덜덜하게 청룡열차로 바꾸고서 자리도 다낭의 한인타운인 팜반동으로 옮긴 거라 하더라고. 그래서 시내 도심 쪽이니까 찾아가기도 매우 수월한 면이 있고, 또 시설도 훌륭한 수준이면서 깨끗하고 위생관리도 철저해서 기분도 좋아지고 별 걱정 같은 거 전혀 할 필요없이 이용해볼 수 있지.

근데 딱 한가지 조금 아쉬웠던 건 여기는 마사지사 여성을 고객이 초이스 하는 시스템은 없더라고. ㅎ 뭐, 그러니까 빨간그네 화월루 이런데 가면 마사지하는 예쁜 꽁까이 애들 미러룸 같은데 들어가서 초이스 하고 그러는데, 여기 청룡열차는 아직 그건 안 갖춰져 있다는 아쉬움이 있긴 해. 아무튼 청룡열차에서는 스텝이 배정해 주는 대로 마사지랑 붐붐 서비스를 받아야 해. 하지만 그래도 내가 이렇게 입에서 침이 튀도록 극찬을 하는 이유는, 그렇지 이미 짐작하고 있겠지만 내가 직접 고른 꽁까이가 아니더라도 여긴 애들이 후회 없게 이쁘고 몸매도 좋고 마사지랑 붐붐 실력도 끝발 날린다는 것이지! 그러니까 마사지사들 외모나 실력은 다 보장이 되는 거니까 걱정은 넣어둬도 되겠어.ㅋ

그리고 여기 청룡열차 코스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A코스는 ‘투핸드’이고 B코스는 ‘포핸드’로 진행이 돼. 이런 것도 잘 기억해 두면 좋다고, 둘 중에선 ‘포핸드’ 쪽이 인기가 더 좋은 편이야. 전립선 쪽 극도로 자극하는 건 물론이고 그 ‘포핸드’로의 감촉 느낌이 일품인데 진짜로 뽕뽕~ 가버리지, 그냥 나도 모르게 온 몸이 비비 꼬이고 그러더라. ^^ 암튼 이 두 코스 다 전립선 쪽으로 마사지랑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건 똑같아. 그러니까 정리를 해보자면 청룡열차는 남성전용 마사지 업소인 거고, 여러분이 남자라면 누구든 꼭 일생에 한 번쯤은 받아봐야 후회 안 할 필수 체험인 거지! 내 생각에 그렇다는 거야 오해는 하지 말고~ 근데 이 좋은 기회 놓치면 후회 안할 남자가 과연 있을까 싶네. ㅎㅎ

청룡열차는 말했듯 시내 쪽이라 교통도 좋은 편인데, CN팰리스 부티크 호텔의 안쪽에 자리해 있는 거거덩, 다낭에서는 보면 소문이 많이 난 곳들이 대게 고급 호텔 내부에 있어서인지 여기도 상당히 풍기는 느낌이 고급스럽지, 그러니까 더 신뢰도 가고 할 맛도 나는 거라고.ㅋ 그리고 여기는 또 운영자 분이 한국인이라서 우리나라에서 방문을 하면 특별히 무료로 차량 픽업도 해주고 그래서, 한국 사람이라면 더 특별 대접을 받으면서 편하고 편리하게 이용해볼 수 있어! ^^ 그리고 다른 유명한 곳들처럼 여기도 예약제로 운영이 되고 있으니까 예약을 미리 해둬야 한다는 것도 꼭 잊지 말고 기억하고, 뭐 예약 진행한 시간에 딱 찾아가면 다른 사람들 혹시라도 아는 얼굴 마주칠 일도 없는 거니까 프라이버시 보장도 확실하달까?! 암튼 내가 이렇게도 강력 추천하고 있는데 가급적이면 여러분도 다낭에 가게 된다면 청룡열차 마사지에 한번쯤 방문해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아보라고! 우리나라에선 이런 가격에 이런 고퀄리티 서비스는 좀 채 찾기 어려워 정말… 인생 최고의 마사지로 기억될 거라고 내 장담하지. ^^ 가성비 최고에 만족도 최상인 그곳~ 다낭 청룡열차 그 황홀한 명품 절정 마사지 세계 로~ 고고씽!!!




◈ 다낭 청룡열차 마사지 가성비 갑

그러니까 도대체 다낭 청룡열차 마사지 서비스 이용 가격이 얼만데?! 하는 소리가 들린 것 같아서, 비용이랑 장단점에 대해 좀 이야기 해줄 테니까 잘 귀 기울여 보라고.ㅋ


★ 이용 가격
여러분이 다낭에 가게 되면 그리고 남자라면, 남성전용 마사지는 꼭 받아봐야 후회가 없을 것 같은데, 누구라도 대부분은 가성비 좋은 곳을 원할 테니까, 그런데 또 가격이 저렴하면 서비스 수준이 별로 아닐까 하고 의심하는 사람도 있을 거 같아서 하는 말이지만, 청룡열차 여기는 서비스가 정말 고퀄리티 이고 가격대는 저렴한 편이라서 말 그대로 가성비 갑 인 곳이야! ^^ 한마디로 땡잡은 격이지!!ㅋ 자, 내가 아까 전에 코스가 둘로 나뉜다고 했었는데, A코스는 ‘투핸드’이고 160만동, B코스는 ‘포핸드’이고 180만동 정도야. 그러니까 한화로 따져보면 한 8만원에서 ~ 10만원 사이 정도인 거지. 어때? ^^ 마사지도 끝내주는데 붐붐 서비스도 훅~ 가게 들어오고, 시설도 퀄리티도 꽁까이 애들 미모랑 몸매까지 아주 끝~ 발~ 날리는~ 곳인데 가성비가 정말로 후덜덜 하지 않아?! ㅎㅎㅎ


★ 그렇다면 장점은?
뭐, 아까부터 칭찬 일색이었지만 그래도 좀 정리를 해보고 넘어가자면, 청룡열차 마사지의 최고 장점이라면 당연히 일단 가격대가 무척이나 저렴하다는 것이지! 퀄리티가 아주 높은데 비해서 가격은 다낭에서 제일 값이 싼 편인 거라고, 한 10만원에 이런 호텔 시설에 들어가서 미모의 꽁까이한테 전문적인 전립선 마사지 시술이랑 붐붐까지 받을 수 있는 곳이 과연 전세계에 다낭 이곳 말고도 존재할까나?? 과연?! 이렇게 좋은 곳은 매우 드물고 찾기도 어렵단 말이지.ㅋ 또, ‘포핸드’ 쪽이 인기가 더 좋다고 해서 나도 그걸로 했는데 진짜 훅 가버릴 거 같은 신세계를 체험하고 왔거덩, 그런데 A코스랑 B코스 가격 차이가 얼마 안 나잖아 그치… 그래서 이것도 매우 장점이라고 생각하는데 가격 차가 크면 좀 망설여질 수도 있겠지만 별로 부담감 안 느껴지게 인기가 더 좋은 B코스 서비스 받으면 되는 거지. ㅎㅎ 그러니까 한화로 2만원 차이라 8만원짜리 A코스 받거나 2만원 더 내고서 10만원짜리 B코스 받거나 고민이 별로 안된다는 장점이 있겠어. 그리고 또 하나 청룡열차 여기의 좋은 점은 시설 수준이 엄청 깨끗하다는 거야! 막 새로 오픈한 것처럼 깔끔하고 엄청 쾌적해. 아무래도 고급 호텔 내부에 업소가 있다 보니 기분도 정말 좋더라고 안심도 되고. 내 생각에 누구나 그렇겠지만 남성전용 마사지는 시설에서 풍겨오는 청결도 수준이 정말로 중요한 것 같아. 만약 지저분한 느낌이 든다면 절대 가고 싶지 않을 테고, 갔다 하더라도 뭔가 찜찜하고 걱정이 될 거라고. 여기 다낭 청룡열차는 위생도 시설 수준도 아주 청결하고 고급스러워서, 말 그대로 호텔에서 마사지 서비스 받는 거라고 생각하면 딱! 이지, 전문적인 전립선 마사지도 시술 받아보고 게다가 붐붐 서비스까지도.. 이건 정말 밤문화의 파라다이스 다낭에서만 맛볼 수 있는 굉장한 즐거움이고 기쁨이야, 절대 이런 멋진 기회 놓쳐선 안 된다공~! ^^


★ 단점도 있을까?
근데 이렇게도 멋지고 훌륭한 다낭 청룡열차 마사지 업소에도 단점은 있어. 제일 아쉬운 건 마사지사를 고를 수 없다는 거야. 그냥 가면 아무나 배정받게 되는 거지… 꽁까이 초이스가 안 된다고 하니까 내 취향대로 선호도에 맞게 마사지사 선택을 해보고도 싶은데 그게 안 되는 게 좀 그렇긴 해. 뭐, 물론 대체로 꽁까이들이 퀄리티가 A급 수준이라서 걱정할 필요는 전혀 없긴 한데, 그래도 쪼~금 아쉬운 느낌은 있긴 하거덩, 누구라도 선택권이 없는 것보단 있는 게 더 좋게 느껴질 테니 말야. 아무래도 초이스 있는 쪽이 보다 매혹적으로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사실이야.ㅋ 하지만 그렇더라도 대단한 가성비 부분을 생각해 본다면 뭐 굳이 초이스 선택권이 아직은 없더라도 청룡열차 만한 데는 없다는 거지. ^^ 계속하는 말이지만 마사지사 애들 미모도 좋고, 전립선 쪽에 들어오는 마사지 기법이나 붐붐 서비스도 정말 훅~ 가버리는 수준이라서 초이스가 구태여 없어도 그렇게 문제될 건 없다는 거지. ㅎㅎ 물론 있으면 더 좋긴 하겠지만.ㅋ 마사지도 여긴 손 맛이 부드럽고도 매우 자극적이라 진짜 몸이 저절로 비비 꼬이고 그런 느낌이 팍팍 와서 쾌감이 장난 아냐! 최고 수준으로 마사지도 받아보고 주머니 사정도 아끼고, 이건 정말 일석이조 아니겠어?! 그치? ^^ 뭐, 단점 부분이 있긴 하더라도 장점이 훨~ 쌘 이름도 뭔가 꽤나 기대되는 청룡열차 ~! 왜 청룡열차겠어 그치? 바로바로 남성전용이라는 거 꼭 기억하시라고… 베트남 다낭 가면 여긴 필수 중의 필수 코스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