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주일 전쯤 베트남 다낭 해외여행을 갔다 왔는데, 그냥 단순한 관광 여행은 아니었고 밤문화를 목적으로 한 나만의 해피 타임을 계획하며 떠난 거였어. 그런데 이번 2박 3일 일정 중에서도 거기 가서 최고로 좋았던 게 뭔지 알아? 바로 이름도 참 독특하다 못해 궁금증 폭발하게 만들었던 빨간그네 라는 마사지 전문 업소야! ㅎㅎ 햐~ 정말 마사지샵 이름도 근사하지만 그 넘사벽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지, 상상했던 것보다도 더 끝내~주더라고.ㅋ 이 빨간그네가 베트남 다낭 대표 마사지 전문 업소 라고 할 수 있는 곳인데, 다낭이란 곳 자체가 유흥 밤문화에 특화되어 있기도 하고 또 붐붐마사지로도 굉장히 유명한 지역이라서 결국 베트남에서 제일 대표격인 곳이라고도 할 수 있을 거 같아, 엄청 유명하더라고 사람들 꽤나 많이 오던걸. ^^ 근데 이런 빨간그네의 기원이 사실 중국에 있다고 들었어, 다낭에서 재현 내지는 복원을 해 놓은 거지. 옛날에 중국의 황제들이나 되어야만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던 그런 엄청 고퀄 스파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거라고.ㅋ 그래서 그런지 서비스가 완전 직원들도 엄청 친절하고 수준이 장난 아니게 좋았달까? ㅎㅎ 마사지사 꽁까이 외모도 몸매도 후덜덜한데, 이런 애들한테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는 마사지를 받는 다는 게, 게다가 내 맘에 드는 애로 초이스도 가능하고 붐붐 서비스도 들어가 주니 이건 뭐 게임 끝이지.ㅋㅋ

그런데 어째서 빨간그네냐 하면, 내가 침대에 이렇게 대자로 누워 있는데 예쁜 마사지사가 천장에서 늘어져 있는 빨간 색깔의 천에 거꾸로 거기 매달려서 시술을 해 준단 말이지. 그러니까 진짜 게임 끝인 거야! 이건 뭐 누구도 상대가 안 돼!! 시각적으로 매우 자극적인 빨간 천에 거꾸로 매달려서 뱅글~ 빙글~ 돈다고, 무슨 말인지 알아 들었을려나.ㅋ 내 소중이를 입에 머금고서 돌아가는데 뭐… 그 대단하고도 어마무시한 느낌은 말로 다 설명이 안돼. 직접 가봐야만 그 진가를 제대로 실감할 수 있을 거야. ㅎㅎ 그런데 일단 여기 빨간그네 업소는 건전마사지로 되어 있긴 한 건데, 그렇더라도 동시에 남성전용 이라는 거지. 건전이지만 밤문화 요소가 가득한 남성전용 업소라서, 마사지 분야 뿐만 아니라 다낭 유흥 즐길 거리에 있어서도 제일로 탑 수준인 곳이라고 할 수 있어. 뭐 거의 에코걸 상품이랑 여기 빨간그네가 베트남 통틀어서 베스트 오브 베스트 같아 내 생각엔~ㅋ 일단 룸에 들가자마자 내가 고른 대박스러운 꽁까이 애랑 샤워부터 같이 하는데, 처음부터 흥분 만땅 해서리 전혀 지루할 틈을 안 준다고, 그리고 이어지는 마사지 시술은 자극이 굉장하지~ 진짜 짜릿함 폭발하지~ 뭐 정신이 오락가락 극락 세계를 왔다리 갔다리 한 기분이랄까나. ㅎㅎ 뭐, 말로 듣기만 해서는 10분의 1도 이해하지 못할 거라고. 그래도 상상 만으로도 굉장히 기대되지 않아? ㅋㅋ 내 생각에는 엄밀히 따져서 불건마가 맞긴 해! 암튼 마사지 시술 자체도 굉장히 훌륭해서 엄청 시원하고 피로가 싹~ 풀려. 보통 일정의 마지막 날에 방문하게 되니까, 그간 쌓였던 피로감이나 여독도 확실히 풀고 갈 수 있는 거지. ^^ 그러니까 여기가 원체 유명하고 사람들이 붐비는 곳이고 입소문이 자자한 밤문화의 명소라서 예약을 미리 하지 않으면 서비스를 받아볼 수가 없어. 그래서 여행의 마지막날에 들르는 게 보통이야. 철저한 예약제! 더구나 주말에 가보려면 적어도 일주일이나 더 전에 예약을 해둬야 한다고. 그리고 원한다면 차량픽업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어. 돈 좀 더 내야 되는 거지만, 방문부터 아주 편하려면 이 부분도 꽤 쓸만하지.ㅋ

다낭의 빨간그네에 드디어 뙇~ 도착하게 되면 입장료로 150달러, 우리 돈으로 한 18만원 정도 내야 돼. 대체로 다낭 쪽에서 아주 명성이 자자한 유흥 업소들이 가라오케도 그렇고 마사지샵도 그렇지만 대게는 한인 운영 업소들인데, 여기는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곳이라서 한인 업소들 중에서도 제일 가격대가 비싼 편이야. 그래도 서비스가 워낙 좋아서 사람들 발길이 끊이지를 않는 곳이고.ㅋ 입장하게 되면 가운으로 갈아입고서 미러룸 초이스를 할 수 있는 방으로 안내가 되는데, 정말 베트남 최고의 미녀들이라 할만한 애들이 매직 미러 저쪽 편에 주루룩 들어오게 되는 거야. 뭐, 이게 하이라이트 부분이긴 한데, 본격적으로 시술 받고 놀기 전에 내 마음에 쏙 드는 애로 자세하게 하나하나 살펴보고 골라볼 수 있다는 거지! 매직 미러 라서 저쪽에선 내가 보이질 않는다고, 오직 나만이 사랑스럽고 귀여운 얘네들을 세심하게 살펴볼 수 있는 것이지.ㅋㅋ 이 부분이 진짜 빨간그네만의 진가라고 할 수 있을 거 같은 대목이야. ^^ 내가 마치 황제가 된 듯한 특권 같은 그런 황홀한 감정에 만땅 사로잡힐 수 있다니까. ㅎㅎ

마음에 쏙 드는 그런 마사지사 애로 잘 고르고 나면, 룸으로 안내 받고서 동반 샤워부터 하고 난 다음에 10분 동안 베트남 스타일로 마사지를 받는데 이게 또 서두부터 죽여줘요~.ㅋ 아직 본격적인 시술 전인데도 감질맛이 제대로라고! 그 다음에는 천장에 매달려 있는 빨간 천 두 갈래를 가지고서 꽁까이 애가 거기에 거꾸로 매달려서 진행하는 본격 마사지가 시작이 되는데, 이게 진짜 빨간그네의 시그니쳐 서비스라 할 수 있는 대목이지. ^^ 이쁘고 몸매도 좋은 마사지사 애가 온몸으로 지압해주기도 하고 입에다 물고서 필살기로 뱅글~ 돌아 대는데 정말 이게 어찌나 시원하기도 하고 후련하기도 하던지 결국엔 나같이 뿜어버리는 사람들도 결코 적지 않다고.ㅋㅋ 아무튼 여러분이 다낭까지 가게 된다면 이 빨간그네 마사지 만큼은 꼭 받아봐야 되는 건데, 좀 비용이 다소 비싸다고 해서 결코 망설이지 말고, 정말 평생에 꼭 한 번 정도는 투자해볼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는 거 이미 다녀와 본 내가 보증하고 확답할 수 있으니까 전혀 염려 마시라고. ㅎㅎ 즐거움이 가득한 베트남에서의 여행 피로감도 확실히 풀어주고, 아마도 평생토록 잊지 못할 아름답고 멋진 추억도 잘 만들어 줄 거야! ^^



◈ 빨간그네 그 혁신 과도 같은 시스템

이 베트남 다낭 빨간그네 마사지 업소가 원래 중국에서 기원한 거라고 이야기를 했었는데, 정확히는 중국 상해에서 시작이 됐던 거야. 이런 엄청난 것이 다낭으로 이식이 되면서 내가 알기론 중국에서 코치들도 와서 정확히 지도도 해주고 그랬다더라고.ㅋ 그러니까 그 시스템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재현이 되면서도 베트남 스타일로 잘 정착이 된 거지. 물론 옛날에 황제들이 받았었던 것과 똑같진 않을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베트남의 다낭에서 마치 혁신 과도 같은 인기와 파장을 불러일으킨 것만큼은 정말 사실이야! 그래서 여긴 매우 그 시스템이 독보적인 만큼 사람들 발길이 계속해서 끊이질 않고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고도 말할 수 있겠어. 어느 누군들 상상이나 했겠냐고, 이런 독특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밤문화 요소 가득한 최고 수준급 마사지 시술이 가능할지를… ^^ 그 엄청난 시스템이 이젠 다낭을 찾는 수많은 여행객들한테도 만족감이 가득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거라니까.ㅋ 특히 지난 코로나19 사태 몇 해 동안 그 멀고 먼 어두운 터널을 지나면서 어느 업소인들 고난을 겪지 않았겠냐 만은, 서비스 수준이 정말 후덜덜한 이 최고 레벨 급의 빨간그네 마사지 업소조차도 물론 예외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잠시 주춤했던 타이밍은 있었더라도 재오픈을 하면서 시스템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하더라.ㅋ 예약 방식부터 코스들이나 마사지사 초이스 하는 것까지 모든 게 전면 개편됐다고 해. 내가 이번에 갔던 게 코로나가 지나고서 간 거라서 더 엄청난 체험을 해볼 수 있었던 거지. ^^ 그러니까 전반적인 시스템 중에 미러룸 초이스 같은 하이라이트 부분도 비교적 최근에 도입이 된 거고 업그레이드가 된 서비스인 거지. 덕분에 나도 그렇고 여길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의 만족도가 이전보다도 훨씬 더 높아졌다고 할 수 있겠어.ㅋ 참고로 이 빨간그네는 살렘 리버사이드 호텔의 내부에 자리해 있는데, 이곳이 다낭 시내의 ‘한강’ 쪽 근처라서 교통편도 꽤 훌륭하고 손쉽게 들르기에 정말 딱 좋아. ^^ 그리고 만일 서비스가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에는 환불도 보장되어 있다고 하니까, 정말 부담감 없이 마음 편하게 들러봐도 괜찮다는 거지. 물론 남자라면 누구든 여기 엄청난 고퀄 서비스에 절대 만족하지 못할 가능성은 없겠지만 말야. ㅎㅎ



◈ 빨간그네 마사지 가격은 쫌 나가더라도 충분히 그만한 가치가 있다!

근데 사실 빨간그네 마사지 가격은 내가 생각해도 좀 쎈~편이긴 해, 동남아 베트남 이란 걸 감안하면 말이지.ㅋ 한 사람당 300~500만동 정도 하는데, 우리 돈으로 치면 한 20~25만원쯤 되는 거거덩, 물론 동남아 쪽 또다른 마사지 서비스들에 비해 가격대가 다소 쎈 거라서 그렇지 사실 이토록 엄청난 서비스 수준에 이정도의 가격인 거면, 내가 솔직히 느끼기에는 정말 가성비가 좋은 편인 거라고 난 그렇게 평해보고 싶어. ^^ 이번에 가서 체험해본 바로는 그 정도의 가격은 충분히 낼 만한 그만한 가치가 있더라고!ㅋ 암튼 지금 이 시간에도 다소 쫌 나가는 가격 때문에 망설이는 사람들 분명 있을 거 같은데, 나는 강력히 추천할 거야. 빨간그네에서 마사지 받는 내내 너무나 행복했고, 이런 고급스런 마사지 스타일과 밤문화 서비스는 우리나라에서는 받아보기도 어려울 뿐더러, 설령 가능하다해도 더 가격대가 높을 거라고.ㅋ 이런 서비스는 우리나라 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의 독보적 수준이야. 특히 2:1 포핸드 코스 정말 강력히 추천할 게! 나도 이번에 받아본 코스가 그건데, 이게 굉장하다고 해서 이걸로 받아 본건데 정말 뽕~ 가버린다, 가만히 침착하게는 절대 못 버틴다고, 온 몸 여기저기서 쾌감이 죽여줘요 아주~ㅎㅎ 마음에 쏙~드는 몸매도 얼굴도 끝~내주는 애들로 초이스를 하고서, 황제처럼 2:1로 극락의 즐거움을 만끽해 봐! 500만동 한화로 한 25만원 정도로 여러분도 내가 이번에 누렸던 그런 굉장한 추억을 충분히 만드는 게 가능한데, 남자라면 그리고 나처럼 밤문화와 마사지 매니아라면 꼭 한 번 도전해봐야 할 필수 코스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