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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에코걸 파트너들과 좋은 시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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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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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까지 갔는데 베트남 에코걸 안 즐기고 온 새끼 있으면 무조건 이 글 읽길 바란다. 첨에는 이상한데 걸려서 멘탈 터졌는데, 그래도 얼른 좋은데 잘 찾았음. 고자 새끼 아니라면 사실 안 좋아할 수가 없을 거다. 남자끼리 모여있으면 솔직히 해외여행 계획할 때 유흥하자는 새끼 한 놈씩은 나오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그쪽으로 흘러가게 될 건데 그런 놈들이 이 글 읽고 있으면 도움 많이 될 것임. 에코 걸이 나도 몰랐는데 에스코트 걸을 줄여서 한 말이었음. 통역사 서비스라고 보면 되고 가이드 역할은 낮에 하고 밤에는 뭐까지 해주는지는 상상에 맡기겠음.

1.베트남 중에서도 다낭의 매력
베트남 중에서도 다낭이 진짜 요새는 경기도 다낭시라고 인터넷에서 떠돌던데 가니까 한국인들 진짜 많긴 했음. 유명한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싶었던 게 유명한 도시 중 하나라 그런지 관광 명소도 많고 역사도 깊어서 좋았다. 사실 해외로 나간다는 게 도피의 의미도 있지만 한국이랑 똑같으면 뭔 매력이겠음. 그 현지 매력 느끼는게 졸라 중요한데, 그걸 다 하고 올 수 있어서 졸라 좋았다. 사실 문제가 있었던 게 바로 문화나 언어 차이로 제대로 못 즐기면 어떻게 하나 싶었는데 앞에서 말했듯이 우리한테는 에코걸이 있어서 진짜 어려운 점 1도 없었고 편하게 놀고 왔다. 밤에는 물까지 뺄 수 있는데 왜 고용 안 하나 싶다.

2.1인 혼자서도 가능한 코스
베트남 에코걸이라고 하면 사실 이번에 우리가 했던 것처럼 두 명 이상만 가능하나 싶은 새끼들 있을텐데 전혀 안 그렇다. 나 아는 형님 중에 졸라 멋진 형님 있는데 와이프한테 도피하고 싶어서 혼자 가서 1인 코스로 즐기고 왔다고 함. 레알 좀 멋있기도 했고, 그 형님한테 들어보니까 혼자 가게 되면 첫날에는 호이안 올드타운 뭐시기인가 거기 간다고 했음. 역사적인 매력 지대로 느낄 수 있고 에코걸이 아무래도 하나부터 열까지 다 신경 써주면서 데려가 주니까 실제로 여친이나 부인처럼 내가 리드해야되지도 않고 맛집 같은거 안찾아봐도 되니까 진짜 편하게 데이트하는 느낌 지대로 난다고 들었다. 올드타운은 그리고 옛날 분위기 속에서 걷는 기분도 느낄 수 있다 들었고 나도 직접 가보니까 고풍스러운 건물들 하며 뭔가 한국이랑은 또 다른 느낌이라서 계속 있고 싶었음. 그 특별한 경험을 또 여자친구 같은 애랑 같이 하니까 이게 뭔 꿈인가 실제인가 싶었음.

3.2인 패키지 정보
나는 이번에 베트남 에코걸을 두 명 이상이서 이용하게 되었고, 친구놈들끼리 갔으니까 당연히 2인 이상 패키지 예약을 했다. 이거에 대해서 진짜 말하자면 이거 때문에 내 인생 팔자 핀 것 같은 느낌 들었을 정도로 마음에 무지 들었다. 풀빌라에서 시작하는 특별한 여행이 됐고, 공항에서부터 에코걸들이 기다리니까 진짜 후끈 달아올랐음. 왜이렇게 애들 상태가 좋은지 진짜 바로 먹고 싶었을 정도였다. 그렇게 숙소까지 또 안전하게 모셔주니까 구라 안치고 임금님 된 기분도 들고, 뭐 따로 그랩 같은거 어플 깔고 알아보지 않아도 되니까 다낭 여행이 이렇게 쉬웠었나 싶었음. 원래 난 에코걸 같은 거 모르는 순진한 새끼라 그 전에는 그냥 다 관광지 위주로 돌아다니는 여행만 갔었다. 근데 진짜 에코걸을 알기 전이랑 후가 완벽하게 지금은 걍 나뉜 것 같다. 공항에서부터 특급 대우 받으니까 진짜 기분좋게 여행이 시작되는 삘이 들었고, 만약에 빠르게 입국심사하고 싶으면 또 문의하면 되니까 이런 점은 걱정 안해도 된다.

4.특별한 경험을 원한다면
진짜 찐으로 베트남 에코걸이랑 함께 했던 매 순간순간이 나한테는 황홀했고 특별했음. 내가 솔직히 어디 돈이 있다고 한국에서 이렇게 여친 대행을 할 수 있겠음. 이번에 유튜버가 한 거 보니까 엄청 비싼 것 같던데, 베트남에서는 진짜 저렴하게 베트남 에코걸 고용할 수 있으니까 안할 이유가 없을 것 같다. 그동안 왜 똥멍청이처럼 단순하게 애들이랑 와서 관광이나 하면서 평범한 마사지나 받고 돌아갔을까 후회 지대로 됐다. 그래도 이미 지나간건 뭐 어쩌겠나 싶으면서 그래도 이제라도 에코걸 알게 되어서 진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지금에야말로 제대로 다낭을 알게 된 느낌이고 그래서 앞으로도 1년에 한 번은 원정 유흥하러 무조건 다낭 갈 생각임. 통역사가 있다는게 심적으로도 안 쫄아도 돼서 너무 좋았고 여태까지 내가 바가지 쓰면서 기념품 샀다는 것도 알게 된 게 얘랑 다니니까 저렴하게 다 살 수 있었음. 그동안 호구같은 짓 했구나 싶으면서 이번에는 그래서 경비도 많이 아낄 수 있어서 이런 점도 좋았다.

5.마무리 하기도 싫었던 여행
진짜 베트남 에코걸이랑 시간이 너무 환상적이다보니 이렇게까지 한국 돌아가기 싫은 적이 진짜 처음이었음. 사내놈들이 공항에서 얼마나 징징거리던지 아마 우리 봤던 사람들은 쟤네 뭐하나 싶었을 거다. 그 정도로 에코걸이랑 공항으로 가는길에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데 그 동안 그래도 솔직히 몸정도 들고 여러모로 그래서인지 진짜 헤어지기 아쉬운 느낌이 빡 들었음. 그동안 여행이 소중하게 느껴지기도 하면서 주마등처럼 슉슉 흘러갔다. 그러면서 다음에도 무조건 힐링하러 다낭와야지 이런 생각이 당연히 들었고 여행 내내 같이 옆에서 고생하면서 통역도 해주고 그래서 언어라든지 문화적인 차이를 느끼면서 장벽을 경험하지 않게 해줘서 너무 좋은 서비스였던 것 같다. 그래서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았고 엄청 친절하면서 세심하게 배려해줘서 그런지 진짜 내가 꿈에 상상만 했던 유니콘 같은 애 만나고 온 것 같아서 너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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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재님의 댓글

김광재
작성일
여행은 재밌었나요?

고석환님의 댓글

고석환
작성일
몇번 먹었음?

신해수님의 댓글

신해수
작성일
백색신부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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