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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유흥 자유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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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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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페미니 뭐니에 빠져서 존나 탈코한다고 이상해지니까 뭔가 관계 갖고 싶지도 않고 나도 현타 존나 와서 어케해야되나 싶다가 친구랑 다낭 유흥 즐기고 옴. 존나 전개가 이상하다 생각이 들겠지만 이 때만큼은 다낭 유흥이 내 유일한 돌파구였다. 갔다와서는 괜히 여친한테 존나 미안하니까 더 충성하게 되고 뭐 지금 생각해보면 둘 다에게 윈윈이었던 것 같음. 일단 이번에 존나 어렵게 여친 허락 받아서 간거라 난 다양하게 즐기고 안 오면 다음엔 다시 이런 기회가 안 올 것 같았음. 그래서 서두에 말하겠지만 존나 다양하게 즐기고 왔다는 걸 염두에 두고 글 읽어줬음 좋겠다. 일단 첨에는 존나 유흥거리로 즐길만한게 클럽, 가라오케 이 정도밖에 안떠오르는것임. 근데 뭔가 이런 것만 즐기고 오면 한국이랑은 다를 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조금 더 전문가에게 맡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렇게 접하게 된게 이 실장님이였고 진짜 내가 몰랐던 부분까지 샅샅이 알려줘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름.

1. 다낭 클럽

일단 처음 다낭 유흥으로 즐겼던 건 클럽이었음. 한국에서도 워낙 좋아하긴 했었는데 그것도 마지노선이 20대 중반이지 넘어가고 나서는 진짜 들어갈 수 있는 데 가 없었다. 너무 슬픈 현실이지만 나이 제한이 한국은 알다시피 존나 빡세기도 하고 그렇다고 테이블에 돈 처바르기에는 아깝고 그런 게 현실이었음. 그래도 벳남은 뭔가 이번에 가보니까 다양한 연령대가 있었고 진짜 가족 같은 분위기였음. 한국은 남자애들 눈깔이 다 오늘 어떻게 쓰러트려 보려고 여자 찾으러 온 느낌이라면 벳남은 다 같이 재밌게 즐기자는 분위기여서 좀 편했다. 그렇다고 헌팅이 아예 안 되는 거도 아니어서 헌팅도 하면서 여자들이랑 맥주도 마셨고 뭐 나름 클럽이라고 여자들도 꾸미고 오는 편이라서 나쁘진 않았음. 그래도 사실 길거리 나다니는 애들보다 나은 거지 꽁까이들이랑은 비교할 대상이 안 됨. 어떻게 보면 첫날 그냥 고만고만한 애들이랑 헌팅하고 거기서 끝났던 게 신의 한 수였지 마지막 날 클럽이라도 갔으면 꽁까이들을 이미 보고 간 눈이라 존나 실망하면서 마지막 날 망쳤다고 이렇게 기억됐을 것임.

2. 다낭 미케비치 붐붐 디시

아무튼 첫째 날은 클럽에서 좀 부비를 즐겼고 둘째 날부터는 제대로 다낭 유흥을 즐기기로 함. 내 똘똘이도 이제는 분출할 때가 한 번 됐다고 신호를 주는 것 같았음. 그렇게 찾아보니까 다낭은 또 그렇게 불건마가 유명하다고 하더라. 또 이걸 안 즐기고 가기엔 여기까지 온 게 아까워서 그때 때마침 내가 또 친구 놈이랑 미케비치에 있었기 때문에 이쪽 주변으로 찾아보려고 함. 남자 새끼들 특이 가까운데만 가려고 하고 접근성 안 좋으면 안 가려고 하듯이 우리도 그랬음. 뭐 관광지이다 보니 주변 따라서 VIP라고 적혀 있는 데에서 막 들어오라고 하는 거 같길래 들어가 볼까 하다가 혹시 몰라서 실장 형한테 연락해 봤는데 이게 신의 한 수였음. 형이 알려준 게 잘못 들어갔다가는 진짜 ㅈ 되는거 한 순간이라고 하더라 ㄷㄷ. 그 이유가 뭐 가격만 바가지 씌우는 거면 양반인 게 가격 가지고 항의하면 준비한 마피아 애들까지 막 데리고 온다길래 존나 쫄탱이 먹었음. 이래서 실장 형이 가라는데만 예약해서 위치 정보 받고 가야 하는 거구나 싶었다. 그니까 이 글 읽는 사람들은 적힌 간판에 속아서 아무 데나 가지 말길 바람. 무튼 디시에서도 관련해서 후기 찾아보니 미케비치 근처라고 해서 안전지대는 아니라고 하니 꼭 조심하셈.

3. 다낭 마사지 사이트

아무튼 우리는 다낭 유흥으로 그래도 불건마를 즐기고 싶었고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었음. 비케비치 저 얘기 듣고 나서는 진짜 무서워져서 실장 형 말만 맹목적으로 믿기로 함. 그렇게 안내를 해준 데로 마사지를 받으러 갔고 사이트에서도 엄청 후기기 좋길래 믿고 가봤음. 난 누루가 포함된 코스를 실장 형이 조심스럽게 추천해 줘서 그 코스를 선택해서 즐겼는데 진짜 왜 추천하는지 제대로 알겠더라. 그리고 난 이번엔 1:1로 즐기긴 했는데 친구 말에 의하면 2:1이 진짜 한국에서는 충족할 수 없는 셋이 하는 판타지를 이뤄준다고 들었음. 이거 듣고 나도 2명 꽁까이 골라서 할걸이라고 진짜 많이 생각했던 것 같음. 그니까 꼭 1:1이 아니라 다대일에 패티시 있으면 이렇게 진행해봐도 좋을 것 같다. 아무튼 1:1이든 다대일이든 코스에 누루가 있으면 그냥 일단 그거 들어간 거로 선택해 보면 아마 후회는 없을 거다.

4. 다낭 ktv 롱타임 가격

그리고 우린 다낭 유흥으로 가라오케도 즐겼음. 현지에서는 ktv라고 하더라. 코스에 대해서 뭐 대충 설명을 해보면 일단 아가씨 초이스를 내가 원하는 대로 하고 룸에서는 옆에 앉힐 수 있음. 뭐 룸이 개방적인 공간이라고 해서 건전하게 놀아야 하는 건 아니고 난 걍 물고 싶은 대로 물고 빨고 싶은 대로 빨았음. 내가 선택한 꽁까이도 날 잘 맞춰줬고 그래서 뭐 룸에서도 할 만큼은 다 해도 되는 것 같음. 중간중간 진짜 아가씨다운 면모로 노래도 한국어로 서투르지만 귀엽게 해주고 춤도 살랑살랑 쳐주는데 진짜 연예인 같은 애가 앞에서 이러니까 얼른 벗겨서 제대로 어떻게 해보고 싶더라. 진짜 내 판타지 속의 여자가 나만 보면서 뭔갈 해주니까 더 꼴릿했던 것 같음. 그렇게 자연스럽게 노래방에서는 서서히 둘의 온도를 끌어올렸고 그다음에는 2차를 나가게 됨. 이때 롱이냐 숏이냐 고르라고 하는데 롱이 200불이고 숏이 170이라 얼마 차이가 안나는거임. 그래서 그냥 다음 날 아침까지 뭐 얘보다 더 나은 애를 헌팅할 수 있을 것 같진 않고 그래서 롱으로 끊고 자유롭게 아침까지 할 거 다 하고 제대로 즐기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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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석님의 댓글

김재석
작성일
롱타임이 좋더라고요

황철영님의 댓글

황철영
작성일
마사지도 좋아요

이승호님의 댓글

이승호
작성일
다낭이 진짜 핫해요

이신수님의 댓글

이신수
작성일
좋은 정보네요

서동현님의 댓글

서동현
작성일
알아봐야겠어요 ㅎㅎ

이준수님의 댓글

이준수
작성일
실장님 능력이 짱이에요

이진욱님의 댓글

이진욱
작성일
물이 정말 좋아보이더라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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