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에서 새벽까지 놀다가 호텔오기전에 마사지나 좀 받고 갈려고 이곳저곳 알아보다보니 다낭은 원래 그런지 새벽2시에 문을 다 닫더라? 뭐 청룡열차나 빨간그네 같은게 유명하다고해서 24시간 돌아가는줄 알았더니 그런게 아니더라고. 그래서 로컬업소라도 부랴부랴 알아보니 로컬은 지금 다 휴업상태라서 아무것도 없다네? 새벽에 한국에서 비행기타고 다낭으로 넘어오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연장도 좀 하지 왜 없는지 난 이해가 안가는데 어쨋든 로마에 오면 로마법을 따라야하는거 아니겠음? 발 닦고 잠이나 잘려고 하는데 도저히 잠이 안오더라고. 그래서 건마라도 받을 수 있는곳 알아보니까 건마는 이미 다 닫았더라고. 마지막으로 밤실장들한테 전화 돌리니까 유일하게 새벽까지 하는곳이 있더라고. 다낭 출장 마사지 퇴폐로다가 가능하다고 하길래 그냥 부르면 올줄 알았더니 또 초이스 하라고하대? 출마에 그런것도 있었냐고 물으니까 있다고 원하시는 애들 보내준다고해서 사진좀 여러장 받고 제일 괜찮아 보이는애 있어서 불렀음. 그리고 한 1시간 조금 지났나? 기다리다보니 지쳐서 잘려고 딱 누우니까 룸 벨소리 울리더라. 그렇게 문열어 주니까 한국실장이 같이 왔더라고? 난 아가씨한테 돈주고 그럴줄 알았는데 한국남자가 와서 나 뚜드러 패러 오는줄알고 깜짝 놀랬음. 그렇게 대충 시스템 얘기듣고 실장한테 돈주고 바로 서비스 받았는데 다낭 출장 마사지로 부르면 시간은 1~2시간 이라고 하더라. 뭐 전반적으로 서비스 받고 난 총평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아쉬운점도 있었음. 일단 전체적인 내용 다 말해줄게.

다낭 출장 마사지 이용후기
우선 좋았던점부터 말하자면 새벽에도 이용 가능한게 가장 좋았음. 뭐 실장 말로는 새벽2시에는 아가씨가 안될수도 있다고 하던데 그래도 계속 야부리 터니까 어떻게든 만들어 주긴 하더라. 꽁까이 사이즈는 솔직하게 좋았는데 미리 사진으로 초이스하고 예약했던터라 그런 부분은 미리 안전빵이기 때문에 좋다고 생각함. 시간도 1시간안에 딱 맞춰서 나가는것도 아니고 나랑 얘기하고 조금더 놀다가 갔는데 그런 유동적인 부분도 조금 좋았음. 반대로 아쉬웠던점들은 다낭 출장 마사지 1인가격이 400만동임. 인기좋은 친구들은 550만동까지 한다더라. 난 잠깐 코만 푸는거라 그렇게 이용하고 싶진 않아서 400만동짜리 끊어서 이용했음. (400만동 꽁까이도 나쁘진 않음) 어쨋든 가격적인 부분이 나한텐 아쉬웠고 돈 많은 놈들한테는 상관없는 일임. 그다음 2번째로 아쉬웠던건 마사지 거의 형식적인 조물조물만 하고 시마이임. 30분동안 마사지는 기본으로 들어간다고 했는데 그냥 와꾸좋은 아가씨를 넣어주고 거기서 형식적인것만 하다보니 마사지는 제대로 못받음. 내가 좀 시원하게 하라고 했더니 바로 붐붐 넘어가자고함. 아무래도 이런 부분은 퇴폐적인 친구들이라 그런것 같음. 매너나 예의는 나쁘지 않은데 아무래도 자기 하기 귀찮으니까 애교떨면서 바로 붐붐 타임으로 넘어가자고 함. 마사지랑 붐붐이랑 생각하고 예약 한 사람들은 다낭 출장 마사지 부르는걸 권하지 않음. 그거말곤 전반적으로 시간 연장도 알아서 하고 집갈때도 알아서가고 난 호텔방에서 바로 누워잘 수 있어서 편했음. 돈 많고 그냥 간단하게 퇴폐 즐기고 싶은 사람들한테는 출마도 추천함.

오늘의 총평
1.다낭 출장 마사지 부를땐 1인 가격이 400만동 비싼 친구들은 550만동임.
2.꽁까이 사이즈는 나쁘지 않음.
3.마사지는 더럽게 못함. (그거보고 예약하면 내상당할듯)
4.꽁까이 매너는 되게 좋음. 예의도 있음.
5.1시간 코스라고해도 사실상 1~2시간이라고 생각하면됨.
6.파티가 끝나고나서 알아서 집가니까 그게 좋음.
7.카지노가서 돈따고 이용받으면 돈 아아까움. 반대로 쌩돈주고 출마 부르기엔 나같은 평민은 부담됨.
8.퇴폐미는 진짜 최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