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베트남 유흥 후기 누루마사지로 터져나간 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재권
작성일

본문

베트남 유흥, 솔직히 아무나 다 가니까 별거 없을 줄 알았다. 그런데 군대 동기랑 같이 누루 코스를 택했던 그날은 내 인생에서 절대 잊히지 않는 밤이었다. 술자리, 가라오케 다 경험했지만, 피부 대 피부로 전신을 미끄러지듯 스치는 누루는 차원이 완전히 달랐다. 방 안에 들어가서 불 꺼지고 그녀들이 오일을 부어대는 순간부터,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전부 흠뻑 젖으며 미친 쾌감이 몰려왔다. 그때는 시간이 멈춘 것 같았고, 방에서 나온 뒤 동기랑 눈 마주치며 “이건 진짜 황제투어다”라는 말밖에 안 나왔다.

1. 베트남 롱타임 가격

베트남 유흥 가격은 기본적으로 숏타임 170불, 롱타임 200불이었다. 여기에 술 세트는 맥주 110불, 소주 130불, 양주 150불로 맞춰져 있었는데, 처음엔 비싸게 느껴졌다. 하지만 막상 사쿠라 마사지의 누루 코스를 선택했을 때, 그 금액은 머릿속에서 사라졌다. 기본 누루는 280만동, 2:1 누루 붐붐 코스는 500만동이었다. 비싸다고 생각하면서도 군대 동기랑 “여기까지 와서 그냥 갈 거냐? 오늘은 무조건 뽑아야지”라며 덜컥 질렀다. 샤워 후 스팀바스로 몸을 데우고 방에 들어가니, 두 명의 아가씨가 이미 온몸에 오일을 발라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피부가 반짝이며 촉촉하게 젖은 그녀들이 천천히 다가오는 순간, 가격이 비싸다는 생각은 순식간에 날아갔다.
손길이 동시에 닿으니 감각이 배가되었고, 몸이 스르르 풀리면서 긴장이 사라졌다. 따뜻한 오일이 피부 위를 미끄러지듯 흘러내릴 때마다 짜릿한 전율이 치밀어 올랐다. 서로 다른 리듬으로 스킨십이 이어지자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였고, 그 순간에는 가격이 아니라 오직 쾌락과 몰입만이 머릿속을 가득 채웠다.

2. 베트남 롱타임 후기

베트남 유흥에서 누루를 선택한 건 신의 한 수였다. 아가씨가 내 위에 올라타며 전신에 오일을 바르고 가슴부터 배까지 부드럽게 미끄러지듯 움직였다. 그녀의 가슴이 내 얼굴을 스치며 내려올 때 숨이 거칠어지고, 젖은 허벅지가 내 허리와 맞닿는 순간 이미 몸이 반응했다. 입술이 닿는 순간 혀가 깊숙이 들어와 얽히고, 동시에 그녀 손이 내 중심을 감싸쥐며 천천히 위아래로 문지르는 순간 첫 원샷에서 그대로 한 발 뽑아버렸다. 하지만 롱타임이라 시간은 충분했다. 그녀는 멈추지 않고 다시 입으로 내 중심을 삼키며 강하게 빨아들였고, 나는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며 허리를 들어 올렸다. 두 번째 라운드에서 그녀가 위에서 허리를 흔들며 내 가슴에 손톱을 세우는 순간, 나는 두 번째 발을 터뜨리고 침대에 그대로 쓰러졌다. 동기랑 동시에 방에서 신음소리가 터져 나오자 서로 웃음이 터질 뻔했지만, 이미 정신이 아득해 말할 힘조차 없었다. 누루를 선택한 건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 아가씨가 내 위에 올라타 전신에 오일을 바르는 순간부터 감각이 폭발했다. 그녀의 가슴이 얼굴을 스치며 내려오자 숨이 거칠어졌고, 촉촉한 허벅지가 허리에 닿는 순간 이미 몸은 반응했다. 입술이 닿고 혀가 깊숙이 들어와 얽히자 정신이 아득해졌고, 그녀의 손이 중심을 감싸쥐며 문지르는 순간 첫 발을 뽑아버렸다. 하지만 롱타임이라 여유는 충분했다. 그녀는 곧장 다시 내 중심을 삼켜 강하게 빨아들였고, 나는 본능적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며 허리를 들어 올렸다. 두 번째 라운드에서 그녀가 위에서 허리를 세차게 흔들며 가슴에 손톱을 세우자 또다시 폭발했고, 그대로 침대에 쓰러졌다.

3. 베트남 가라오케

누루로 이미 두 발을 뽑은 상태였지만, 동기랑 다시 가라오케로 향했다. 베트남 유흥의 가라오케는 주대가 맥주 110불, 소주 130불, 양주 150불로 정해져 있었는데, 진짜 묘미는 초이스였다. 줄 서 있는 아가씨들 중에서 한 명을 고르는 순간, 이미 술보다 여자의 눈빛에 더 취했다. 내가 고른 그녀는 내 옆에 앉자마자 허벅지 위로 손을 올리고 내 팔에 몸을 붙였다. 노래 부르며 술잔을 오가는데 그녀가 내 귓가에 입술을 대고 속삭이며 손을 바지 안쪽으로 밀어 넣는 순간, 다시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테이블 밑에서 이미 전초전이 시작됐고, 그녀의 손길에 몸이 반응하면서 바지 속이 단단해졌다. 동기가 옆에서 눈치를 주며 웃었지만, 그마저도 자극으로 느껴졌다. 결국 테이블에서부터 붐붐은 이미 시작된 셈이었고, 방으로 옮겨가는 건 단순한 절차였다.

4. 베트남 마사지

베트남 유흥 여행의 진짜 끝판왕은 2:1 누루 붐붐 코스였다. 두 여자가 동시에 내 몸 위에 올라타 오일을 흠뻑 부어댔다. 피부와 피부가 달라붙어 미끄럽게 스칠 때마다 전신이 짜릿했고, 한 명은 내 입술을 깊게 파고들며 혀를 얽히게 했고, 다른 한 명은 허리를 감싸 쥐며 중심을 강하게 조였다. 두 명이 동시에 허벅지와 가슴을 비비며 몸을 흔들 때, 나는 이미 세 번째 발을 뽑을 준비가 돼 있었다. 첫 발은 빠르게 터졌고, 그녀들이 멈추지 않고 더 강하게 조이자 두 번째 발은 거의 비명에 가까운 신음과 함께 터져 나왔다. 그러나 그녀들은 만족하지 않고 내 몸을 계속 휘감았다. 몸 위에서 서로 포개지며 움직이는 두 명의 체온과 무게가 한꺼번에 덮쳐왔고, 나는 버티지 못하고 세 번째 발까지 강제로 뽑혔다. 끝나고 나니 숨이 끊어질 것 같았고, 다리에 힘이 풀려 일어나지도 못했다. 옆방에서 동기는 이미 기절해버려 업혀 나올 정도였다. 방을 나서는 순간부터 계단을 내려가는 데만 십 분이 걸렸고, 택시 타자마자 동기랑 나란히 뻗어버렸다. 베트남 유흥, 특히 누루 코스는 그날 밤 내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았다. 술과 가라오케로 시작해 누루에서 세 발까지 뽑히고 나니, 체력은 완전히 고갈됐지만 머릿속은 아직도 불타올랐다. 돈이 비싸다 생각했던 게 오히려 싸게 느껴질 정도였고, 한국 돌아와서는 다시는 평범한 유흥이 눈에 차지 않았다. 군대 동기랑 나란히 쓰러져 웃으며 “이건 진짜 황제투어였다”라고 말하는 순간, 이번 여행은 이미 전설이 되어 있었다.

관련자료

심상수님의 댓글

심상수
작성일
진정한 전설이네요 ㅎ

박기정님의 댓글

박기정
작성일
2:1 누루 붐붐 코스 부러워요 ㅎㅎ

이산님의 댓글

이산
작성일
불타오르는 밤 ~ 유~~후
전체 205건 / 1페이지

+ 최근글


+ 새댓글


통계


  • 현재 접속자 44 명
  • 오늘 방문자 1,464 명
  • 어제 방문자 1,793 명
  • 최대 방문자 8,906 명
  • 전체 방문자 3,797,202 명
  • 오늘 가입자 1 명
  • 어제 가입자 2 명
  • 전체 회원수 6,217 명
  • 전체 게시물 270 개
  • 전체 댓글수 4,048 개
텔레그램 문의danangkingdom
카카오톡 문의danangking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