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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가라오케 제대로 2차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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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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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친구 새끼가 여친 생겼다고 보여줘서 셋이 함께 밥 먹었는데 내 똘똘이만 제대로 굴리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거임. 밥 먹은 그 이후로 너무 우울해지고 외로워져서 나도 모르게 홧김에 다낭 가라오케 예약하고 다녀왔음. 지금은 진짜 제대로 뭔가 욕구가 충전이 잘 된 것 같아서 귀국하고는 또 그 에너지로 열심히 회사 생활을 하는 중임. 사실 가기 전에는 이렇게까지 다낭 가라오케가 나한테 큰 영향을 줄지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진짜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줘서 이렇게 또다시 열심히 살아갈 수 있게 해주지 않았나 싶어서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됐음. 뭐 처음 선택할 때부터 얘들이 너무 예뻐서 진짜 선덕 댔고, 진짜 이건 아무한테도 말 안 한 비밀인데 초이스할 때부터 얘들 몸매랑 와꾸 보니까 그때부터 벌써 똘똘이가 막 꿈틀대는 것 같더라. 이렇게 바지 터질뻔한 건 안 비밀임. 무튼 그렇게 선택을 하고 나서는 바깥에 나가서 술 한 잔도 더 하고 몇 발 뽑아낼 수도 있었는데 인생 최고의 경험이었음.

1. 다낭 가라오케 2차 후기

일단 노래방에서도 은근하면서 적극적으로 얘네가 터치하는데, 다낭 가라오케에서 이런 부분도 다 교육을 시킨 건지 진짜 남자들이 어떻게 해야 좋아하는지를 다 알고 있는 것 같더라. 환장하게 만드는 포인트를 잘 짚어서 일단 노래방에서도 제대로 서비스 해줬음. 살뜰하게 날 챙겨주는 것은 물론 외모나 와꾸도 본인이 선택했기 때문에 좋잖어. 그래서 바로 2차를 끊어서 나갈 수밖에 없던 것 같어. 2차는 사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일단 델꼬 나간 거잖어. 그래서 사실 노래방에서 관여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코스가 따로 정해져 있다거나 하진 않았음. 그리고 본인이 실장 형한테 들은 건데 2차를 나가게 되면 동행도 할 수 있다고 하더라. 사실 에코걸이 너무 비싸서 못 빌렸는데 이렇게 동행도 된다고 하다 보니 뭔가 세미 에코걸 같은 느낌도 좋아서 난 동행하면서 데이트도 좀 하면서 추억을 더 쌓고 나서 침대로 자연스럽게 갔음. 뭐 바로 침대를 가는 형님들도 있을 것이고 이건 뭐 개인 자유임. 근데 난 개인적으로 뭔가 더 가까워진 다음에 침대에서 보니까 서로 더 원하는 포인트를 제대로 잘 말할 수 있고 잠자리 만족도도 더 올라갔던 것 같어.

2. 다낭 가라오케 롱타임 가격

뭐 본인이 이번에 이렇게 좋은 경험을 다낭 가라오케에서 하고 왔잖어. 그래서 어떤 사람은 돈을 진짜 많이 쓰고 돌아왔네 저새끼 하면서 지레짐작할 수도 있을 것 같음. 근데 전혀 그렇지 않았고 일단 내가 가라오케에서 술 깐 값만 해도 양주 셋으로 시켰을 때 150불이었어. 여기서 한국을 상상해 보면 진짜 있을 수도 없는 가격이라는 것을 알것임. 아 물론 다른 소주 셋이나 맥주 셋은 각각 130불, 110불로 양주보다는 당연히 저렴했어. 근데 난 마음속으로 이때 아니면 또 내가 언제 음주, 가무를 즐기면서 양주를 먹어보겠어 싶은거임. 그래서 걍 양주로 질렀고 편했던 건 이 가격에 룸비랑 팁까지 포함이 되어 있으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또 따로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게 좋더라. 그렇게 아가씨들이랑은 테이블에서 한껏 즐긴 다음에 롱타임으로 나가게 되면 가격은 200불이었어. 뭐 단타로 즐길 수도 있는데 그러면 170불이긴 했음. 근데 뭐 이게 30불밖에 차이가 안나니까 개인적으로 난 여유를 조금 더 즐기면서 다음 날 아침까지 즐길 수 있는 긴 시간으로 끊는 것을 조심스럽게 추천하고 싶다.

3. 다낭 가라오케 롱타임 후기

아 나는 다낭 가라오케에서 시간 보내고 아가씨랑 나가서 동행을 좀 했는데, 길거리 거닐면서 데이트하다가 일단 클럽도 같이 가봤음. 내가 음주 가무도 좋아하듯이 클럽에서 흔드는 것도 좋아하는데 사실 현지인은 어딜 많이 가는지 몰랐단 말임. 근데 얘는 현지인이고 내가 고용을 한 애다 보니까 물어보니 바로 알려주더라. 그래서 얘가 추천하는데로 잘 다녀왔고 이런 뭐 롱 끊고 나갔을 때 파트너랑 나처럼 클럽 갈지 아니면 숙소에 가서 몸의 대화를 한 건지, 식당에 갈 건지 고르면 됨. 어디를 가나 뭐 최종 목적은 침대니까 이건 뭐 걱정 안 해도 됨. 아 그리고 초이스할 때 애들도 진짜 동남아답지 않고 애들이 옷이며 화장이며 한국 스타일로 많이 했어. 그래서 2차 나가서 즐길 때도 어느 정도 인플루언서나 연예인급인 애들이랑 할 수 있는 거니까 혹시라도 촌티가 날까 봐, 난 한국 여자한테만 꼴리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이런 걱정 하고 있다면 접어두는 게 좋을 것 같어. 실제로 나도 진짜 웬만한 한국 여자들보다 이쁜 얘로 골랐고 만족스럽게 두 발 뽑아낼 수 있었다.

4. 다낭 가라오케 후기

나는 다낭 가라오케에서 초이스할 때 귀여운 애가 취향이라서 키 작은 애를 골랐어. 내가 키가 170밖에 안 되기도 하고 그래서 골랐는데 내 품에 쏙 들어오고 완전 취향이라 더 재밌게 놀았던 것 같다. 뭐 같이 간 형님들은 가슴 큰 여자만 많이 고르던데, 이런 식으로 몸매나 와꾸가 진짜 다양한 범주에 있는 애들이 마련이 이미 되어 있기 때문에 내 스타일대로 고를 수 있다는 게 킥이었음. 어디서 이런 애들을 캐스팅했는가 싶을 정도로 다 적어도 인플루언서는 인스타에서 쉽게 될 수 있겠다 정도의 외모였음.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애들 와꾸 보면 진짜 한숨 나오는 애들이 많았는데 가라오케에서는 진짜 화장실 갈 때 힐끗힐끗 봤던 다른 꽁까이들도 존나 예뻐서 내가 오히려 주눅이 들 정도였음. 뭐 그 정도로 와꾸나 몸매는 대단했다는 말임. 그리고 얘들이 전반적으로 한국 문화 좋아해서 한국말도 어느 정도 할 줄 아니까 뭐 진짜 편하게 놀다 왔던 것 같어. 다음에도 기회 된다면 빠른 시일 내에 다시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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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두님의 댓글

김용두
작성일
후끈 달아오릅니당

정기수님의 댓글

정기수
작성일
산뜻한 마무으리 으리으리 하하하

조승빈님의 댓글

조승빈
작성일
시원하게 잘 다녀오셨으므니다 형님!

유민열님의 댓글

유민열
작성일
시작과 마무리가 중요하다 생각함 갠적으로는

주동성님의 댓글

주동성
작성일
2차까지 시원하게 아싸~~

영웨이님의 댓글

영웨이
작성일
롱타임이 여유있고 편하게 놀다오기 쵝오라고 봅네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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