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밤문화 2번째 이용해본 느낌 I 에코걸에게 관광 안내받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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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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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인들이 나보고 베트남에 꿀 발라 놨냐고 물어본다. 최초로 한번 갔다왔을때 미리 연락처 주고받은 에코걸이랑 계속해서 톡하니까 언제 베트남 넘어오냐고 빨리 보고 싶다고 넘어 오라고 하더라ㅋㅋ 그래서 진짜 티켓끊고 애보러 달려갔다. 보니까 엄청 좋아하더라고. 내가 이렇게까지 에코걸한테 빠지게 된 계기는 처음 여행할때 베트남 밤문화를 처음 접하게 해준게 얘였다. 지금까지 난 되게 순수하게 살아왔구나 라는 생각을 다시금 느끼게 해준 장본인이다. 우선 어디서부터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두서없이 내가 첫번째 겪었던 일을 바탕으로 2번째 재방문 했을때의 또다시 느낀것과 너네들한테 해주고 싶은말을 순서대로 나열해서 알려줄게. 참고로 난 다낭밖에 안가봐서 다낭기준으로 설명해줄게.
베트남 밤문화
1.가라오케 - 주말에 혼자 있는데 심심해서 급하게 구글링해보다가 가라오케가 좋다고 하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가라오케 실장들한테 1인 혼자도 이용가능한지 물어봤다. 그렇게 가능하다고해서 놀러갔더니 업소안에는 이미 손님들이 미어 터지더라. 난 한템포 늦게 가다보니 방이 밀렸다가 들어간 케이스다. 처음에 이용하다보니 그냥 무턱대고 찾아 갔는데 그시간이 제일 피크타임라 시간이 겹쳤다. 한 30분정도 기다렸나? 기다릴까 고민하고 있던찰나 방이 비어서 이용했다. 노는 문화는 한국이랑 비슷한데 가장 큰 차이점은 초이스 할 아가씨들이 많다는거다. 가격도 1인 혼자 놀러갔을때 기본주대 130$에 롱160$ 정도 했던것 같다. 뭐 이것저것 합치니까 350$ 정도 든것 같은데 이정도는 사실 다른 동남아에서도 나오는 가격이다. 시설이 잘되어 있어서 사실 조금 놀랬는데 여행와서 딱 1번 즐기러 가기에 좋은곳이라 생각된다. 아가씨 수질도 마사지나 다른 유흥에서 만나는 여자들보다 훨씬 낫더라. 한국말 좀 할줄아는 애들도 있는데 그런 애들은 몸값이 비싸서 패스했고 일반애로 돌려서 놀았는데 크게 나쁜건 없었다. 반대로 너무많은 유흥을 즐겨서 그런지 몰라도 그렇게 큰 감흥도 없었다. 딱 시설깔끔하고 내상없이 평타치는 정도라고 생각한다.
2.마사지 - 내가 갔을때가 하필 다른 마사지업소가 모두 휴업인 상태라 아는 정보가 많이없다. 첫번째 여행갔을때 제일 안타까웠는데 두번째 방문때는 사쿠라가 오픈해서 사쿠라 마사지 받고 왔다. 일본식 마사지 방식으로 내부 고급지고 전반적으로 깔끔하다. 가격이 비싸서 그렇지. 호텔은 5성급 호텔안에 있다보니 체계적이고 서비스 좋다. 하지만 내가 거의 첫번째 멤버라서 그런지 직원들간에 손발이 안맞는게 있었다. 내가 다낭으로 온 이유는 마사지도 큰 한몫을 했는데 특히나 화월루나 황제스파,빨간그네 같은거 다 이용해볼 마음이었는데 하나도 못받아보고 가서 아쉬웠다. 그래도 다음에 다시 놀러왔을때 마사지는 제대로 설명해줄게.
3.에코걸 - 내가 제일 하고 싶었던 말이다. 24시 밀착 시스템이라고 처음돈을 쎄게 부른다. 이게 맞나 싶지만 자세히 옵션을 들여다보면 가성비가 제일 낫더라. 애들도 착하고 일단 영어나 한국어가 가능하다. 난 참고로 중국말 할줄안다는 에코걸 있길래 중국말로 대화했다. 역시 배운 애들은 클라스가 다르더라. 어쨋든 내가 에코걸을 픽한 궁극적 이유는 혼자 여행하려니 몸과 마음이 외로워서였다. 유일하게 오랜시간 붙어서 서비스 해주는건 유일하게 얘 밖에 없더라. 난 출장차 하노이로 왔다 간만에 일주일이라는 긴시간 휴가받고 다낭에서 시간을 보냈던 케이스라 그런지 장기간동안 옆에 붙여놓고 얘기할 상대방이 에코걸이 유일했다. 에코걸 예약방법도 굉장히 간단했는데 카페 가입해서 내가 원하는 에코걸 프로필 확인해서 여행날짜랑 에코걸 스케줄이랑 맞는지 확인하고 이용받는 방식이었다. 호텔에서 예약하니 간편하고 좋더라.
그렇게 같이 관광도 하고 날 어두워지니 베트남 밤문화도 소개시켜주고 풍선도 같이불고 그렇게 사랑에 빠져서 몸도 섞어가며 할거 다했다. 얘도 나한테 감정이 있었는지 계속해서 연락주고 받으면서 유일하게 동남아에 대한 인식을 일깨워준 친구다. 다낭옆에 있는 호이안에서 호텔을 잡았는데 사실 유흥거리가 즐길게 없으면 카지노에서 보낼생각으로 호텔방 잡았었는데 카지노 갈 필요도 없더라. 함께있는 시간이 정말 어색하지않고 좋았다. 다시 하노이로 돌아가는날까지 에코걸이 공항까지 배웅해주더라. 너무 눈물나게 고마웠다 나한텐. 일 끝나고 한국에 돌아왔는데도 진짜 너무 보고싶어서 다시 티켓끊고 주말에 점프뛰고 왔다. 다음번에도 갈 생각인데 한번 이용해봐라. 잘 만나면 정말 재밌는 유흥이다. 추천한다 정말.
베트남 밤문화
1.가라오케 - 주말에 혼자 있는데 심심해서 급하게 구글링해보다가 가라오케가 좋다고 하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가라오케 실장들한테 1인 혼자도 이용가능한지 물어봤다. 그렇게 가능하다고해서 놀러갔더니 업소안에는 이미 손님들이 미어 터지더라. 난 한템포 늦게 가다보니 방이 밀렸다가 들어간 케이스다. 처음에 이용하다보니 그냥 무턱대고 찾아 갔는데 그시간이 제일 피크타임라 시간이 겹쳤다. 한 30분정도 기다렸나? 기다릴까 고민하고 있던찰나 방이 비어서 이용했다. 노는 문화는 한국이랑 비슷한데 가장 큰 차이점은 초이스 할 아가씨들이 많다는거다. 가격도 1인 혼자 놀러갔을때 기본주대 130$에 롱160$ 정도 했던것 같다. 뭐 이것저것 합치니까 350$ 정도 든것 같은데 이정도는 사실 다른 동남아에서도 나오는 가격이다. 시설이 잘되어 있어서 사실 조금 놀랬는데 여행와서 딱 1번 즐기러 가기에 좋은곳이라 생각된다. 아가씨 수질도 마사지나 다른 유흥에서 만나는 여자들보다 훨씬 낫더라. 한국말 좀 할줄아는 애들도 있는데 그런 애들은 몸값이 비싸서 패스했고 일반애로 돌려서 놀았는데 크게 나쁜건 없었다. 반대로 너무많은 유흥을 즐겨서 그런지 몰라도 그렇게 큰 감흥도 없었다. 딱 시설깔끔하고 내상없이 평타치는 정도라고 생각한다.
2.마사지 - 내가 갔을때가 하필 다른 마사지업소가 모두 휴업인 상태라 아는 정보가 많이없다. 첫번째 여행갔을때 제일 안타까웠는데 두번째 방문때는 사쿠라가 오픈해서 사쿠라 마사지 받고 왔다. 일본식 마사지 방식으로 내부 고급지고 전반적으로 깔끔하다. 가격이 비싸서 그렇지. 호텔은 5성급 호텔안에 있다보니 체계적이고 서비스 좋다. 하지만 내가 거의 첫번째 멤버라서 그런지 직원들간에 손발이 안맞는게 있었다. 내가 다낭으로 온 이유는 마사지도 큰 한몫을 했는데 특히나 화월루나 황제스파,빨간그네 같은거 다 이용해볼 마음이었는데 하나도 못받아보고 가서 아쉬웠다. 그래도 다음에 다시 놀러왔을때 마사지는 제대로 설명해줄게.
3.에코걸 - 내가 제일 하고 싶었던 말이다. 24시 밀착 시스템이라고 처음돈을 쎄게 부른다. 이게 맞나 싶지만 자세히 옵션을 들여다보면 가성비가 제일 낫더라. 애들도 착하고 일단 영어나 한국어가 가능하다. 난 참고로 중국말 할줄안다는 에코걸 있길래 중국말로 대화했다. 역시 배운 애들은 클라스가 다르더라. 어쨋든 내가 에코걸을 픽한 궁극적 이유는 혼자 여행하려니 몸과 마음이 외로워서였다. 유일하게 오랜시간 붙어서 서비스 해주는건 유일하게 얘 밖에 없더라. 난 출장차 하노이로 왔다 간만에 일주일이라는 긴시간 휴가받고 다낭에서 시간을 보냈던 케이스라 그런지 장기간동안 옆에 붙여놓고 얘기할 상대방이 에코걸이 유일했다. 에코걸 예약방법도 굉장히 간단했는데 카페 가입해서 내가 원하는 에코걸 프로필 확인해서 여행날짜랑 에코걸 스케줄이랑 맞는지 확인하고 이용받는 방식이었다. 호텔에서 예약하니 간편하고 좋더라.
그렇게 같이 관광도 하고 날 어두워지니 베트남 밤문화도 소개시켜주고 풍선도 같이불고 그렇게 사랑에 빠져서 몸도 섞어가며 할거 다했다. 얘도 나한테 감정이 있었는지 계속해서 연락주고 받으면서 유일하게 동남아에 대한 인식을 일깨워준 친구다. 다낭옆에 있는 호이안에서 호텔을 잡았는데 사실 유흥거리가 즐길게 없으면 카지노에서 보낼생각으로 호텔방 잡았었는데 카지노 갈 필요도 없더라. 함께있는 시간이 정말 어색하지않고 좋았다. 다시 하노이로 돌아가는날까지 에코걸이 공항까지 배웅해주더라. 너무 눈물나게 고마웠다 나한텐. 일 끝나고 한국에 돌아왔는데도 진짜 너무 보고싶어서 다시 티켓끊고 주말에 점프뛰고 왔다. 다음번에도 갈 생각인데 한번 이용해봐라. 잘 만나면 정말 재밌는 유흥이다. 추천한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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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호랑이님의 댓글
백두산호랑이
작성일
에코 연락처좀 줘봐라 나도 가보게
꽁까이킬러님의 댓글
꽁까이킬러
작성일
베트남 밤문화도 좋지만 난 태국도 좋던데... 관련글이 하나도 없넹 ㅜㅜ
손강선님의 댓글
손강선
작성일
어딜가야할꼬...
백두산호랑이님의 댓글
백두산호랑이
작성일
다낭이 좋지 않을까?
신명수님의 댓글
신명수
작성일
가즈아ㅏㅏㅏㅏ
고석환님의 댓글
고석환
작성일
재밌음???
이기상님의 댓글
이기상
작성일
밤문화는 역시 베트남인가요
강장군님의 댓글
강장군
작성일
정말 가보고 싶어요!
꽁까이좋니님의 댓글
꽁까이좋니
작성일
필리핀 처음 갔을때 좋긴 하던데
안지상님의 댓글
안지상
작성일
풍년이로구나~
조영훈님의 댓글
조영훈
작성일
마카오도 좋던데ㅋㅋ
솔직히 마카오 미만잡
솔직히 마카오 미만잡
신명수님의 댓글
신명수
작성일
가슴 뽕 넣었음?
고석환님의 댓글
고석환
작성일
젝스하고싶다
고래밥님의 댓글
고래밥
작성일
최근에 사쿠라 이용했는데 잘 즐기고 갑니다
유지상님의 댓글
유지상
작성일
진심 베트남 여자들은 뚜드러 맞아야함
손강선님의 댓글
손강선
작성일
요즘 벳남 꽁까이들 인물나네
이기상님의 댓글
이기상
작성일
잘보고 갑니다
조양석님의 댓글
조양석
작성일
베트남 애들이 좀 세련되긴 하지 ㅇㅇ
노재환님의 댓글
노재환
작성일
베트남 여자들도 요즘 옷 잘입으면 좋죠
유지상님의 댓글
유지상
작성일
가끔 에코걸 애들이 마사지 해주는애들도 있는데 진짜 좋습니다.
이아준님의 댓글
이아준
작성일
다낭이 에코걸 핫 한가요?
손강선님의 댓글
손강선
작성일
잘보고 갑니다.
백두산아줌마님의 댓글
백두산아줌마
작성일
밤문화 여행할때 진짜 싼게 비지떡이다.
정환수님의 댓글
정환수
작성일
좋아요
조승빈님의 댓글
조승빈
작성일
만져보고싶다
이재권님의 댓글
이재권
작성일
신나보이네... 부럽다
꽁까이좋니님의 댓글
꽁까이좋니
작성일
예쁘네요
김용두님의 댓글
김용두
작성일
부럽습니다
졸도왕님의 댓글
졸도왕
작성일
굿잡 이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