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호치민 밤문화 가라오케&마싸&황투 가격부터 솔직담백 경험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태성
작성일

본문

호치민 밤문화를 이용하러 황제투어로 밤여행 다녀왔슴.

일단 가격은 태국보단 저렴하고 벳남 타 다른지역보단 쪼금 비싼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것을 확인. 그래봤자 1인당 10만원정도 차이라 그냥 그러려니하고 3박 5일 일정에 1인당 총 180만원 정도 들었음. 마사지+호텔+KTV 가라오케+에코 서비스 까지 풀코스로 예약 완료. 그렇게 나랑 나머지 일행 3명은 비행기에 올랐슴. 우리는 아시아나 타고 왔는데 4시간 30분 정도 걸리더라. 도착하고 나니까 새벽이었고 황투로 예약한 실장같이 보이는 사람이랑 현지 드라이버 기사 이렇게 스탠바이 하고 있더라고. 딱봐도 대충 우리 찾으러온것 같아 보여서 인사하니까 맞음. 그렇게 숙소로 고고. 숙소는 일부러 3.5성급으로 예약함. 베트남은 꽁까이가 4성급 이상 못들어가거든.

그래서 3.5성급이면서도 4-5성급 퀄리티를 내는곳이 중요한데 우리가 묶은 호텔은 리프 풀로 사이공 이라고 2군인가 그쪽에 위치하고 있더라고. 가격은 스탠다드 룸으로 큰방이었는데 5만원. 위생적이고 조식도 엄청 잘 나와서 가성비 최고더라 진짜. 뭐 여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거기 숙소 도착해서 짐풀고 새벽에 그냥 자는줄 알았는데 오셨으니 몸좀 풀고 주무시라고 퇴폐 마사지? 유흥쪽으로 데려가주대? 그렇게 처음 이용했던대가 본 투본 호텔안에 있는 로컬 업소인데 ㄷㄸ전용으로 풀어주더라. 거기는 80만동. 한화로 약 4만원 정도에 해결할 수 있는곳이었음. 근데 꽁까이가 별로라서 현지인들이 대부분 오는곳이더라.

그래도 뭐 처음부터 이정도 서비스면 만족하고 다시 숙소로 와서 꿀잠 때리고 일어남. 점심쯤에 일어나니까 호텔 앞에 기사가 도착해 있더라. 첫날에는 조식을 못먹어서 점심때 배가 고팠는데 한국인 식당을 데려가주대? 거기서 LA갈비라고 하는거랑 김치찌개 먹고 또 몸을 풀러 갔음. 이번에는 롱탄팟 마싸(Cơ Sở Massage Long Thành Phát) 라고 해서 거기 갔는데 한국돈으로 약 7만원 정도 되는것 같았음. 초이스는 별개로 진행되는데 초이스 원하면 추가비용 내라고 하더라. 나는 그때 내상크리 뜨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처음 들어온 애도 그닥 나쁘지 않더라고? 그래서 그냥 그대로 진행받음. 일행 지인분들도 대부분 다 만족하는 눈치였음.

그렇게 밥먹고 마싸 받고 나오니까 약 오후 4시쯤. 저녁 해지기 전까지 할게 없어서 근처 카지노가서 3-4시간 정도 놀고나서 가라오케 고고싱. 가라오케는 VIP 갔었는데 1군에 위치해있음. 거기서 윈저 17년산 2병이랑 맥주 무제한 셋트로 시켰음. 메뉴판은 못봤음. 황투로 미리 예약을 해서 그런지. 그래도 이정도 해서 1박에 50-60이면 나쁘지 않다는 결론. 문제는 가라오케에서 애들 수질이 중요한데 솔직하게 딱 비교해줄게. 수질은 다낭>나트랑>호치민 이고 나라별로 따지면 베트남>태국>필리핀 이다. 타 동남아에 비하면 훨씬 괜찮은것 같다.

호치민 밤문화는 여기에 지내는 교민들이나 사는 사람들이 발전시켰다고해도 무방함. 최근에 뜬 나라가 이곳이라 그런지 다른 동남아에서도 원정 뛰러 오는 애들도있고 하더라. 이제 밤문화 1번지는 내 생각에 이곳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봄. 그리고 다음날에는 에코걸 투어를 했었음. 미리 예약해둔 에코걸이 있었기에 아침에 우리 호텔로 배달이 되더라. 아침 9시쯤인가? 갑자기 누가 문 두드리길래 봤더니 에코걸 여자애가 왔다고 관광하면서 데이트 재밌게 즐기라고 하더라고. 그렇게해서 그날 아침부터 생각하지도 않은 관광투어를 1:1로 갔다오고 했다. 솔직히 에코걸 투어 셋팅은 엄청 잘 되어있음. 막 뭐 야시꾸리하게 하는건 절대 아니고 그냥 1:1 관광이라고 보면됨. 근데 이게 되게 매력적임.

영어 가능한 애로 보내주더라. 베트남 아가씨 꽁까이들은 대부분 영어를 못하는데 여기는 그래도 젊고 말을 잘하는 애들로 하여금 보내주더라고. 그게 좀 메리트 있었고 저녁때 되서 바에서 둘이 술을 마시는데 해외에 나와서 이렇게 에코 가이드 걸이랑  같이 시간을 보내는것도 나쁘지 않더라. 실제로 길 지나가다보면 1군부터 2-3군까지 한국인이랑 여자랑 다니는 애들 엄청 많이 볼 수 있고 심지어 2NE1 으로 다니는 사람들도 많더라. 태국 워킹스트리트에서 2차 데리고 오는것보다 개인적으로 난 이게 훨씬 좋더라. 솔직히 엄청 재밌었음. 맨정신에 만나서 취할때까지 옆에 있으니까 부담가는것도 없고 내가 하고싶은대로 다 할 수 있으니까 여러모로 좋았던 기억이 새록새록함. 너무 주저리 떨었나... 일단 요약 들어감.

요약
1.호치민 밤문화 황제투어(투어 패키지) 로 1인당 60만원 예약함 (1박 기준)
2.짐풀자마자 갔던 마싸집은 투본호텔 이라고 핸드플레이 전용 공간. 메뉴판 보니 가격은 80만동
3.한숨자고 바로 롱탄팟 마싸 받으러 갔음. 거기는 초이스시 추가요금 추가발생. 가격은 140만동 정도 *참고로 남성전용 건전 마사지임.
4.가라오케는 VIP 윈저17년산 2병에 맥주 무제한 셋트로 받았음. 호텔+마싸2곳+KTV 가라오케 까지해서 60정도면 괜춘 생각
5.다음날 에코걸 가이드 서비스 받음. 현재 호치민/다낭/나트랑 돌아다녀보면 대부분 에코투어 가이드로 하는 사람들이 대다수 이상임.

결론
밤문화 투어는 내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베트남>태국>필리핀 순위 인것 같고 베트남 안에서는 다낭>나트랑>호치민 순위인것 같음. 하노이는 내가 안가봐서 제외할게 ㅇㅇ.

관련자료

손강선님의 댓글

손강선
작성일
호치민 요즘 다죽었던데ㅜㅜ

목장수님의 댓글의 댓글

목장수
작성일
현재는 다른곳들도 다 마찬가지

한재한님의 댓글

한재한
작성일
희망을 잃지 맙시다 여러분ㅋ
전체 43건 / 1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