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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황제투어 1인 여행 중 꽁까이와 있었던 썰 풀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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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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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낭 황제투어 1인 이용후기
다낭황제투어 1인여행을 하면서 에코걸과 벌어진 특별한 썰을 풀어보겠다. 얼마전 나는 혼자 다낭여행을 가서 에코걸황제투어를 했는데 혼자만 알고있기는 너무 아까워서 에코걸이랑 있었던 특별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나는 평소에도 돈이 생기면 베트남으로 투어를 종종 하고는 하는데 항상 가성비 있게 황제투어로 놀다 오고는 한다. 보통은 갈때마다 깔끔하게 풀빌라에서 정해진 코스나 연애를 즐기다 오는편인데 이번에는 좀 특별한 케이스를 만나게 되면서 특이한 썰을 풀어보려고 한다.나는 이번에도 다낭을 가기 며칠 전에 이곳저곳 사이트를 찾으면서 어디 괜찮은 에코걸이 없나 탐색을 하고 있었다. 에코 걸을 한 번이라도 둘러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상담을 먼저 요청을 해야지만 프로필을 보여주는 시스템이다. 업체에 따라 서 다르긴하지만 보통 10명 내외의 사진만 보여주었었는데 다낭 아우라에서 홈페이지 내에 있는 어마하게 많은 에코걸 사진을 보고 편안한 감정을 가지고 다낭황제투어 문의를 하게 되었다. 다낭황제투어는 보통 3박 4일 일정이 많은데 3박4일동안 1명의 에코 걸을 계속 만나는 시스템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좀 독특하게 3명을 번갈아가며 하루씩 번갈아가고 싶다고 했고 상담할 때 3명을 번갈아가면서 가능한지 물어봤다. 그랬더니 실장님은 흔쾌히 허락을 해주셨고 이어서 첫 날부터 3명 다 초이스를 할 수 있는지 물어봤다. 그랬더니 내가 원하는대로 가능하다는 대답과 함께 황제투어를 예약했다. 안되는게 없는 것 같았다. ㅎㅎ 실장님께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다낭에 도착해서 보자면서 황제투어 상담을 마무리했다.

며칠 뒤 나는 베트남 다낭으로 출발을 했고 공항에 도착을 해서 불안한 마음이 아직 있었기 때문에 내리자마자 미리 구입해온 유심칩으로 교환한 뒤에 실장님께 연락을 했다. 실장님께서는 이미 공항에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으니 걱정 말라는 말씀을 해주셨고 다낭에 온 것을 환영한다며 인사를 해주셨다. 입국 수속을 한 후에 밖으로 나가니 현지 기사님이 나를 기다리고 계시더라. 물을 건네주셨는데 긴장감 때문에 목이 말랐는지 물 한 통을 한 번의 호흡 없이 들이켰다. 이후에 차에타니 실장님이 계셨다. 한참 다낭여행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면서 먼저 마트에가서 풀빌라에 가지고 들어 갈 장을 봤다. 우리는 기사님과 함께 밴을 타고 풀빌라로 향했고 30분 정도 가니 바로 도착을 했다. 베트남 다낭의 풀빌라는 역시나 생각이상으로 좋았다. 여기서 에코걸들과 지낼 생각을 하니 벌써 설레더라. 아마도 가장 기대되는 순간이 이 순간이 아닐까 생각한다. 도착해서 나는 대충 구석에다가 짐을 풀었다.

◆ 첫날
첫날은 비행기를 타고 오느라 너무 피곤했고 풀빌라의 풍경도 좋았기 때문에 혼자서 술도 먹고 수영장에서 수영도 하면서 나혼자 즐겁게 보내다 잠이 들었다. 그래도 타지에서 혼자이니 조금 쓸쓸한 마음도 들더라.다음날은 전날 새벽까지 혼자 술을마셔서 그런지 늦은 오후에 일어났다. 나는 어제 마트에서 장볼때 산 것 중에 간단하게 준비한 시리얼과 우유를 먹으면서 유튜브를 보고 저녁에 에코걸을 초이스를 하러 갔다. 첫날의 에코 걸은 슬랜더에 얼굴이 연예인 수X같은 느낌의 에코걸이었다. 호텔로 들어와서 인사를 하고 거실로 데려와서 밥은 먹었냐고 물었는데 먹지 않았다고 해서 아까 먹다남은 시리얼을 급하게 치우고 좋아하는 음식이 뭔지 물어봤다. 에코걸은 샐러드를 좋아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나는 그랩 푸드로 닭 가슴살 샐러드 두 개를 시켰다. 배달이 오는 동안 대화만 하기 좀 뻘쭘해서 같이 수영을 하자며 외부 수영장으로 향했고 거기서 에코걸의 비키니 입은 모습을 보았는데 눈이 휘둥그레졌다. 샐러드를 좋아해서 그런가 군살이 하나 없는 몸매에 잡티 하나 없는 피부를 보니 환상적이더라. 차가운 수영장 물이 오히려 따뜻하게 느껴지더라. 같이 수영하고 놀다 보니 샐러드가 왔고 수영장 앞에 있는 식탁에 앉아서 샐러드를 먹으면서 취향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에코 걸이 나한테 전신 망사 스타킹을 좋아하냐고 물어봤는데 나는 한 번도 보진 못했지만 이색적인 느낌이 들거같아서 좋아한다고 대답했다. 그러고는 에코걸이 방안으로 들어가면 자기가 보여준다는 말을 하더라. 알아서 보여준다고 하니 이미 반쯤 정신이 나가더라. ㅎㅎㅎ우리는 수영도 그만두고 방 안으로 들어갔고 에코 걸이 샤워를 먼저 하고 내가 샤워를 하러들어갔다. 보통 동반으로 샤워를 하지 않냐고 물어봤었는데 특별한 이벤트 때문에 따로 샤워를 하는 거니까 이해해 달라더라. ㅎㅎㅎ 오히려 샤워를 하는 동안 어떻게 이벤트를 준비할까 하면서 두근두근 기대가 되었다. ㅎㅎㅎ 샤워를 끝내고 나가보니 블라인드와 커튼이 쳐져 있었고 무드등이 켜져 있더라. 그릭 침대를 보니 에코 걸이 요망스러운 표정으로 전신 망사스타킹을 입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전신 망사스타킹은 그야말로 목부터 시작해서 발끝까지 입는 망사스타킹인데 중요 부위만 걸리적거리지 않게 크게 비워져있는 상품이었다. 슬랜더한 몸매 때문인지 망사스타킹을 입으니 더욱 부각되어서 정말 아름다워 보였다. 내가 눈이 휘둥그레지고 침대에 다가가자 나에게 입을 맞췄고 우리는 서로를 끊임없이 요구하면서 침대로 누웠다. 이후에 에코걸은 정말 이성마저 잡아삼킬 스킬들을 선보여줬고 화끈한 붐붐 타임을 즐겼다. 오랜만에 정말 가득 나온듯한 느낌이었고 사이로 흐르고 있는 것을 보니 개운한 정복감마저 느껴지더라.ㅎㅎㅎ

우리는 잠시 누워있다가 에코걸이 같이 샤워를 하고 밖으로 나가서 산책을 하자는 제안에 같이 근처에 있는 미케비치에 가서 손을 잡고 걸었다. 근데 에코걸의 외모 때문인지 왠지 내 자존감이 상승하는 느낌과 함께 우월감마저 느껴지더라. 손을 잡고 걷는 내내 너무 행복하고 내가 이런 여자와 붐붐을 했다는 것에 큰 쾌감마저 들더라. 한참동안 미케비치를 산책을 하다가 집으로 들어와서 다시 수영장에서 수영을 했다. 백색의 수영복에 끌려서 다시 붐붐을 시작했다. 붐붐이 끝나고 나서 기사님께서 전화가 오더라. 여행 전에 사쿠라 마사지를 받고싶어서 미리 예약해놓은게 있어서 받으러 가야 하는데 난 그냥 에코걸과 더 있고 싶더라. 그래서 뭔가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에코걸이 잠시 쉬고 있을 테니 갔다 오라며 편안하게 이야기를 해주었다. 나는 기사님과 함께 마사지방으로 향했고 친절한 한국인 실장님이 나를 반겨주더라. 들어가는 내내 뭔가 모를 죄책감이 들었는데 초이스를 하러 들어가는 순간 새로운 여자들을 보고 성욕에 죄책감이 사라졌다. 나도 남자지만 참으로 어이가 없더라.

이번에는 슬랜더가 아닌 글래머 한 몸매의 꽁까이를 선택했고 같이 방 안으로 들어가서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다. 샤워는 이미 집에서 하고 왔기 때문에 패스했고 마사지를 본격적으로 받기 시작했는데 오늘은 2번이나 붐붐을 해서 그런지 근육이 조금 뭉쳐있었다.마사지를 받으면서 뭉친 근육이 완전히 사라질 정도더라. 아주 시원하게 마사지를 잘해주었는데 한참 등판과 다리 마사지를 받고 붐붐방으로 이동했다. 똑 똑 소리와 함께 아까 초이스를 한 꽁가이가 들어왔다. 꽁까이는 서비스 타임을 시작했다. 이번 꽁까이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라 만질 곳이 많아서 손의 감각도 극도로 자극이 되어서 좀 더 쾌감이 느껴졌다. 그렇게 붐붐을 끝내고 나서 샤워를 한 뒤에 차에 오르는데 풀빌라를 가는 내내 뭔가 모를 죄책감이 들었다. 이게 바람을 피우는 남자의 죄책감인가 싶더라.풀빌라로 들어가니 에코 걸이 나를 웃으면서 반겨주었고 에코 걸은 벌써 준비를 하고 있었다. 에코 걸이 환하게 웃으면서 나를 안아주는데 아까전에 죄책감은 사라지더라. ㅎㅎㅎ

그래도 가지고 있는 뭔가 모를 미안함에 서로의 생활환경이나 자라온 과정을 이야기하면서 한참 소통을 하니 한결 마음도 편해지고 웃음꽃이 피더라.저녁은 간단한 파스타와 해물요리를 시켜먹었고 준비해온 맥주를 곁들이면서 저녁식사를 했다. 식사가 끝나고 우리는 맥주와 함께 실내수영장에서 또 함께 수영을 즐겼다. 맥주를 마시면서 수영을 하니까 붕 뜨는 느낌이 들면서 기분이 날아갈 거 같더라. 오늘 이미 여러 번 붐붐을 했음에도 나는 다시 반응을 했고 실내 수영장에 마련된 베드에서 붐붐을 시작했다. 특별한 느낌이 들었는지 여러 번에도 불구하고 조금의 시간밖에 걸리지 않았다. 그렇게 조금은 고단했지만 특별한 하루를 보내고 잠이 들었다.

◆ 둘째날
아침이 밝고 나는 잠을깨면서 비몽사몽한 에코걸을 깨웠다. 에코걸은 잠결에 일어나서 내가 돌진했음에도 불구하고 짜증내는 기색도 없이 웃는 얼굴로 나를 받아주었고 나는 그 모습에 더 힘찬 아침 운동을 했던 것 같다. 어제 남았던 시리얼과 우유로 아침을 간단하게 먹고 난 후에 이야기를 하다가 에코 걸이 나에게 페북 아이디를 교환하자고 하더라. 나는 이제껏 에코걸들이 페북 아이디를 교환하자고 한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교환을 하게 되어 너무 행복한 마음에 바로 교환을 하였다.우리는 잠깐 나가서 관광지도 돌아 보면서 이야기를 하다 보니 어느새 에코걸이 돌아갈 시간이 되었다. 첫번째 에코 걸은 나와 포옹을 하고 이렇게 헤어졌다. 아쉬운 마음이 컸지만 두 번째 친구가 올 시간이 다 되어갔기에 다시 숙소로 들어가 샤워를 하면서 기다렸다. 그리고 첫날에 초이스한 뒤이어 들어오는 두 번째 에코 걸을 보고 나는 또 정신이 완전히 나가버렸다. 초이스를 하러 갔을때 본 날 보다 훨씬 예쁘게 하고 온 것이었다. 고양이 상의 얼굴을 하고 있었고 연예인 중 X린을 닮은 얼굴의 에코걸이었다. 정말 아름다웠고 첫번째 에코걸이 잊혀질만큼 새로운 사랑이 찾아왔다는 신난 마음만이 들었다. 우리 둘은 만나자마자 서로 오랜 연인이었던듯 이야기를 하면서 방 안으로 들어갔고 같이 샤워를 했다. 샤워부터 극락을 맛 보여주려는 듯 나의 온몸을 마사지하면서 부드럽게 감싸주더라.

샤워를 마치고 물기를 제거하고 침대에서 황홀한 시간을 보냈는데 완벽한 에스라인에 나는 더욱더 빠져들어서 끝나고 나서도 씻지 않고 누워서 에코 걸을 안으면서 손으로 주물주물 했다. 그날은 하루 종일 침대에서 황홀한 시간을 보냈다. 하루 종일 침대에서 보낸 거 말고는 한 게 없을 만큼 황홀한 시간을 보냈는데 눈을 감고 떠보니 어느새 다음 에코 걸을 초이스 할 시간이 되었다. 세번째 에코 걸은 내가 골랐지만서도 이전 두 명의 에코걸과는 달리 성형을 좀 했었다는 생각이 드는 얼굴이었다. 하지만 귀여운 다람쥐상이었고 이전 두 에코걸과 너무 무리를 했는지 그날은 너무 힘이 들어서 붐붐은 하지 않고 한 시장에 가서 스포츠의류 쇼핑도 하고 밥도 먹고 카페도 가면서 데이트 같은 데이트를 하면서 즐겼다.그렇게 나의 3박 4일간의 황제 투어를 마무리했고 꿈같은 일정을 보낸듯 했다. 황제투어를 한번 겪어보게 되면 다이나믹하면서도 황제 대접을 받는 것 같은 그 편안함 때문에 계속 이용을 하게 되는 것 같다. 다음 달에도 시간되면 다낭 황제투어를 다녀 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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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수님의 댓글

이신수
작성일
행님 동남아 어디어디 가보셨나요

안지상님의 댓글의 댓글

안지상
작성일
다낭 가세요ㅋ

조영훈님의 댓글

조영훈
작성일
태국도 좋은디

백두산아줌마님의 댓글

백두산아줌마
작성일
돈만 있음 어디든 안좋겠슴까~

대방어님의 댓글의 댓글

대방어
작성일
ㅇㅈㅇㅈ

김또깡님의 댓글

김또깡
작성일
다음에 또 놀러올게요

꽁까이킬러님의 댓글

꽁까이킬러
작성일
크라운 카지노 모양이네

이재성님의 댓글

이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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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도정준님의 댓글

도정준
작성일
아!!! 어서 가고 싶다!

이진욱님의 댓글

이진욱
작성일
ㅋㅋㅋㅋㅋ 꿀잼이네요

이승호님의 댓글

이승호
작성일
역시 사람은 소통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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