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가라오케 화끈하게 놀고 온 후기 푼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민물고기
작성일
본문
요즘 되는 일도 없고 일상에서 활력도 없고 사는 재미가 하나도 없더라고. 이럴 때 삶의 뭔가 리프레시할 만한 것들이 필요하잖아. 마침 동창회 나가서 친구녀석들이랑 이야기 좀 하다 보니까 다낭 가라오케가 그렇게 핫하다고 하더라고? 베트남이야 워낙 밤문화 끝내주는 걸로 예전부터 유명했잖아. 나도 소싯적에 태국가서 여자들이랑 놀아본 적 있는데 그 때 화끈하게 놀고 와서 굉장히 만족했던 기억이 있거든. 마침 동창 녀석 몇 명이 스케줄이 맞길래 3박 4일로 짧고 굵게 원정 다녀오게 되었음.
1.다낭 가라오케 소개
먼저 나는 현지 사정 잘 아는 실장님 소개 받아서 예약하고 다녀왔거든. 원래 이런거 꼼꼼하고 계획성 있는 애들이 루트 좀 짜야하는데 친구녀석들 다 바쁘다 보니까 누구 하나 나서서 할 생각이 없길래 내가 다낭 커뮤니티 보면서 엄선해서 실장님 번호 하나 받아서 연락해봤지. 카톡도 텔레그램도 다 되서 편하게 소통하면서 예약 잡을 수 있었음. 들어보니까 한인 업체 위주로 가는게 좋다고 하더라고? 추천 리스트 보니까 업타운, 준코, 벤츠, 원오페라, 뉴월드 정도가 있는데 이름에서부터 범상치 않은 기운 느껴지는거 인정? 아 물론 현지인들이 운영하는 다낭 가라오케도 있는데 거긴 뭐 불법으로 영업하는 곳도 많다고 하니까 거르는게 나을 듯 싶더라고. 괜히 타국에서 골치아픈 일에 휘말리면 복잡해지잖아. 나는 그 중에서도 제일 유명하다고 하는 업타운 먼저 예약해서 다녀오기로 함. 시간 되면 한 두 군데 정도 더 가보는 방향으로 잡아봄. 실장님이 알아서 동선 다 짜주시니까 핵편함.
2.업타운 소개
다낭 가라오케하면 업타운 떠올리는 사람들 많다고 하더라고. 동남아쪽에서 밤문화 즐겨 본 형들이라면 마사지를 넘어서서 가라오케 유명한거야 워낙 잘 알고 있을테고. 여기에 규모도 제일 크다고 하니까 예약 잡기가 어려울 정도라고 하더라고? 나도 가기 며칠 전에 예약하고 갔는데 한 타임 남은거 겨우 잡을 수 있었음. 요새 한국 날씨 추워서 그런지 동남아로 여행가는 사람들 많다고 하더니 한국 남자들 다 다낭에 모여있나 싶었다니까. 뭐 아무튼 내부에 들어서니까 입이 떡 벌어짐. 한국에서도 유명하다는 가라오케 많이 가봤는데 이런 규모 없었거든. 동남아라고 하면 사실 좀 촌스럽거나 시설이 다소 낙후될 거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여기 그런거 생각하면 안 됨. 우리나라 특A급이랑 견주어도 뒤처지지 않을 정도였단 말임. 내부 인테리어도 화려하고 뭐 시설이며 그런거 다 최신식이야. 근데 시설만 좋으면 뭐해. 아가씨들 마인드나 퀄리티가 안 좋으면 말짱 도루묵이잖아? 현지에서 아가씨들을 꽁까이라고 불리는데 여기는 꽁까이들 퀄리티 개돌았더라고. 물량도 많아서 초이스할 수 있는 선택폭도 넓음
3. 환상적인 초이스 경험
초이스 할 땐 진짜 물량이 끝도 없어서 고르기가 힘들 정도였음. 초이스 보는데 흥분도도 올라가고 진짜 흥미롭더라. 베트남 애들이 이렇게 예쁜지 몰랐는데 어쩜 다들 미모도 뛰어나고 몸매는 왜그렇게 다들 육감적인지 내 성적 판타지랑 부합하는 처자들이 오빠오빠 하면서 애교떠는데 돌아버리는 줄 알았음. 육덕진 스타일, 마른 스타일 다양하게 있고 고르기 어렵다면 실장님이 도와주시거든. 어떤 분야에 특화되어있고 춤잘추고 노래잘부르고 서비스좋고 뭐 이런거 갖춘애들 골라서 추천해 주시니까 도움 받아보는 것도 좋음. 이정도면 다낭뿐만 아니라 베트남 전체 통 틀어서 수질이며 퀄리티까지 보장되어 있는 곳이 아닐까 싶다.
4.다낭 가라오케 팁
내가 며칠 동안 다낭 가라오케에서 좀 놀아보니까 눈에 보이는 몇 가지 팁들이 있어서 이 글을 읽는 형들에게 전해주려고 해. 먼저 첫 타임이 중요하다는 거임. 보통 영업시간이 오후 다섯시나 여섯시 정도부터인데 이때 바로 들어가는거 추천해. 괜히 어중간하게 밖에서 한잔 하자다가 들어가자고 늦은 밤되서 가면 이미 예쁘고 마인드 좋은 꽁까이 다 초이스되고 없거든. 나도 실장님한테 꿀팁 전수받고 나서 첫 타임 맞춰서 입장했는데 꿀팁이 소문이라도 난 건지 첫 타임부터 사람 대박 많았음. 좀만 늦었으면 파트너 다 뺏길뻔했다니까 완전. 또 초이스 할 때도 처음에 보고 혹하나고 해서 바로 선택하지 말고 느긋하게 두번째, 세번째 그룹까지 구경해봐. 갈수록 더 예쁜 애들이 나오는 경우도 있고 숨겨놓은 보석같은 애들이 있기 마련이거든. 나도 처음에 첫번째 그룹에서 내 스타일인 처자 만나서 바로 고를까하다가 친구들이 말리길래 좀 더 지켜봤는데 다음 그룹에서 진짜 엔젤을 만났잖아. 갈수록 퀄리티 더 좋아지기도 하는듯 하더라고
5. 다낭 가라오케 총평
참고로 처음 들어갈 때 롱타임으로 할 건지 숏타임으로 할 건지 골라야하는데 나는 짧고 굵게 놀아보려고 숏타임 하려고했거든. 근데 직원이 후회없을 거라고 롱타임 추천하더라고. 뭐 바쁜 출장 기간 중에 짬을 내서 온 거라면 숏타임으로 즐기는 것도 좋겠지만 우린 유흥 관광으로 온 거니까 롱타임으로 제대로 즐겨보자는 생각에 그렇게 골랐는데 결론적으로 개추천임. 롱타임 200~250달러 정도 타협해서 지불한다음에 새벽내내 놀고 호텔까지 2차로 나갈 수 있으니까 이거 완전 개꿀아님? 또 업타운는 서비스가 좋아서 롱타임 선택해서 놀면 실장님이 이것저것 많이 챙겨준다. 확실히 한국 남자들 상대 많이 해봐서 그런지 마인드들이 달라. 음향도 최신식이라 꽁까이들이 K팝 노래 이런거 다 알고 있고 춤도 잘추는데 옆에 와서 술도 잘 마셔주고 터치도 화끈하게 해주니까 안에서 거사치를뻔한거 겨우 참았음. 들어보니까 친구녀석들도 호텔가서 거하게 다들 홈런쳤다고 하더라고. 나도 그날밤 일은 잊지 못한다. 내 파트너 스킬이 장난 아니어서 오히려 내가 당하는 느낌이 들 정도였으니까. 이렇게 3박 4일 진 다 빼고 오니까 한국와서 피곤하긴 했는데 그래도 오랜만에 내가 남자가 된 것도 같고 활력 좀 생기는 것 같더라. 일상에서 활력 필요할 때 한번씩들 다녀와봐. 후회없는 선택일 거다.
1.다낭 가라오케 소개
먼저 나는 현지 사정 잘 아는 실장님 소개 받아서 예약하고 다녀왔거든. 원래 이런거 꼼꼼하고 계획성 있는 애들이 루트 좀 짜야하는데 친구녀석들 다 바쁘다 보니까 누구 하나 나서서 할 생각이 없길래 내가 다낭 커뮤니티 보면서 엄선해서 실장님 번호 하나 받아서 연락해봤지. 카톡도 텔레그램도 다 되서 편하게 소통하면서 예약 잡을 수 있었음. 들어보니까 한인 업체 위주로 가는게 좋다고 하더라고? 추천 리스트 보니까 업타운, 준코, 벤츠, 원오페라, 뉴월드 정도가 있는데 이름에서부터 범상치 않은 기운 느껴지는거 인정? 아 물론 현지인들이 운영하는 다낭 가라오케도 있는데 거긴 뭐 불법으로 영업하는 곳도 많다고 하니까 거르는게 나을 듯 싶더라고. 괜히 타국에서 골치아픈 일에 휘말리면 복잡해지잖아. 나는 그 중에서도 제일 유명하다고 하는 업타운 먼저 예약해서 다녀오기로 함. 시간 되면 한 두 군데 정도 더 가보는 방향으로 잡아봄. 실장님이 알아서 동선 다 짜주시니까 핵편함.
2.업타운 소개
다낭 가라오케하면 업타운 떠올리는 사람들 많다고 하더라고. 동남아쪽에서 밤문화 즐겨 본 형들이라면 마사지를 넘어서서 가라오케 유명한거야 워낙 잘 알고 있을테고. 여기에 규모도 제일 크다고 하니까 예약 잡기가 어려울 정도라고 하더라고? 나도 가기 며칠 전에 예약하고 갔는데 한 타임 남은거 겨우 잡을 수 있었음. 요새 한국 날씨 추워서 그런지 동남아로 여행가는 사람들 많다고 하더니 한국 남자들 다 다낭에 모여있나 싶었다니까. 뭐 아무튼 내부에 들어서니까 입이 떡 벌어짐. 한국에서도 유명하다는 가라오케 많이 가봤는데 이런 규모 없었거든. 동남아라고 하면 사실 좀 촌스럽거나 시설이 다소 낙후될 거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여기 그런거 생각하면 안 됨. 우리나라 특A급이랑 견주어도 뒤처지지 않을 정도였단 말임. 내부 인테리어도 화려하고 뭐 시설이며 그런거 다 최신식이야. 근데 시설만 좋으면 뭐해. 아가씨들 마인드나 퀄리티가 안 좋으면 말짱 도루묵이잖아? 현지에서 아가씨들을 꽁까이라고 불리는데 여기는 꽁까이들 퀄리티 개돌았더라고. 물량도 많아서 초이스할 수 있는 선택폭도 넓음
3. 환상적인 초이스 경험
초이스 할 땐 진짜 물량이 끝도 없어서 고르기가 힘들 정도였음. 초이스 보는데 흥분도도 올라가고 진짜 흥미롭더라. 베트남 애들이 이렇게 예쁜지 몰랐는데 어쩜 다들 미모도 뛰어나고 몸매는 왜그렇게 다들 육감적인지 내 성적 판타지랑 부합하는 처자들이 오빠오빠 하면서 애교떠는데 돌아버리는 줄 알았음. 육덕진 스타일, 마른 스타일 다양하게 있고 고르기 어렵다면 실장님이 도와주시거든. 어떤 분야에 특화되어있고 춤잘추고 노래잘부르고 서비스좋고 뭐 이런거 갖춘애들 골라서 추천해 주시니까 도움 받아보는 것도 좋음. 이정도면 다낭뿐만 아니라 베트남 전체 통 틀어서 수질이며 퀄리티까지 보장되어 있는 곳이 아닐까 싶다.
4.다낭 가라오케 팁
내가 며칠 동안 다낭 가라오케에서 좀 놀아보니까 눈에 보이는 몇 가지 팁들이 있어서 이 글을 읽는 형들에게 전해주려고 해. 먼저 첫 타임이 중요하다는 거임. 보통 영업시간이 오후 다섯시나 여섯시 정도부터인데 이때 바로 들어가는거 추천해. 괜히 어중간하게 밖에서 한잔 하자다가 들어가자고 늦은 밤되서 가면 이미 예쁘고 마인드 좋은 꽁까이 다 초이스되고 없거든. 나도 실장님한테 꿀팁 전수받고 나서 첫 타임 맞춰서 입장했는데 꿀팁이 소문이라도 난 건지 첫 타임부터 사람 대박 많았음. 좀만 늦었으면 파트너 다 뺏길뻔했다니까 완전. 또 초이스 할 때도 처음에 보고 혹하나고 해서 바로 선택하지 말고 느긋하게 두번째, 세번째 그룹까지 구경해봐. 갈수록 더 예쁜 애들이 나오는 경우도 있고 숨겨놓은 보석같은 애들이 있기 마련이거든. 나도 처음에 첫번째 그룹에서 내 스타일인 처자 만나서 바로 고를까하다가 친구들이 말리길래 좀 더 지켜봤는데 다음 그룹에서 진짜 엔젤을 만났잖아. 갈수록 퀄리티 더 좋아지기도 하는듯 하더라고
5. 다낭 가라오케 총평
참고로 처음 들어갈 때 롱타임으로 할 건지 숏타임으로 할 건지 골라야하는데 나는 짧고 굵게 놀아보려고 숏타임 하려고했거든. 근데 직원이 후회없을 거라고 롱타임 추천하더라고. 뭐 바쁜 출장 기간 중에 짬을 내서 온 거라면 숏타임으로 즐기는 것도 좋겠지만 우린 유흥 관광으로 온 거니까 롱타임으로 제대로 즐겨보자는 생각에 그렇게 골랐는데 결론적으로 개추천임. 롱타임 200~250달러 정도 타협해서 지불한다음에 새벽내내 놀고 호텔까지 2차로 나갈 수 있으니까 이거 완전 개꿀아님? 또 업타운는 서비스가 좋아서 롱타임 선택해서 놀면 실장님이 이것저것 많이 챙겨준다. 확실히 한국 남자들 상대 많이 해봐서 그런지 마인드들이 달라. 음향도 최신식이라 꽁까이들이 K팝 노래 이런거 다 알고 있고 춤도 잘추는데 옆에 와서 술도 잘 마셔주고 터치도 화끈하게 해주니까 안에서 거사치를뻔한거 겨우 참았음. 들어보니까 친구녀석들도 호텔가서 거하게 다들 홈런쳤다고 하더라고. 나도 그날밤 일은 잊지 못한다. 내 파트너 스킬이 장난 아니어서 오히려 내가 당하는 느낌이 들 정도였으니까. 이렇게 3박 4일 진 다 빼고 오니까 한국와서 피곤하긴 했는데 그래도 오랜만에 내가 남자가 된 것도 같고 활력 좀 생기는 것 같더라. 일상에서 활력 필요할 때 한번씩들 다녀와봐. 후회없는 선택일 거다.
관련자료
이신수님의 댓글
이신수
작성일
아가씨들 수질은 요즘도 괜찮나요 형님?
바카라는내인생님의 댓글의 댓글
바카라는내인생
작성일
다낭이 좋고 하노이는 좀 빡셈
대방어님의 댓글
대방어
작성일
드론으로 찍었냐ㅋ
조주빈님의 댓글
조주빈
작성일
나도 가고싶다 돈만 있으면
박상철님의 댓글
박상철
작성일
ㅅㅅㅅㅅ
영웨이님의 댓글
영웨이
작성일
초이스 어땠노? 빨리 썰좀 풀어주라
대방어님의 댓글
대방어
작성일
썅련들 이쁨?
민물고기님의 댓글의 댓글
민물고기
작성일
난 갠적으로 좋았음
도정준님의 댓글
도정준
작성일
한국보다 더 질펀하게 놀 수 있냐? 그게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