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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황제투어 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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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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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여친 바람나서 헤어졌음. 애들이 왜 그렇게 의기소침하냐면서 이혼도 아니고 이별인데 힘내라고 베트남 황제투어나 다녀오자 해서 다녀오게 됨. 첨에는 업체 잘못 선정해서 어이 개 털리다가 결국은 그래도 좋은데 발견하게 된 것 같음.

1.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패키지
베트남 황제투어 중에 진짜 많은 게 포함이 되어 있었는데 유흥에 종류가 이렇게 많다고 느껴지기도 하면서 이 모든 걸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게 좋았음. 그중에서 에코걸도 인기가 많다고 하길래 풀빌라 패키지로 예약했고, 원판까지 준비해서 진짜 짙은 스킨십까지 하면서 놀았음. 원판 게임은 우리 아이디어였는데 진짜 에코걸들이 피곤해하진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계속 돌리면서 놀았음. 그래도 우리 다 맞춰주고 애들도 진짜 착하고 예쁘기까지 하니까 상상 속 여친 뭐 그런 게 눈앞에서 튀어 나온 것 같았음. 사실 한국 애들은 페미니 뭐니 해서 요새 콧대가 너무 높아져서 유흥하러 가도 내 맘대로 할 수가 없어서 돈 쓰고도 짜증 났을 때가 많은데 여기 애들은 진짜 사근사근하면서 다 맞춰줘서 그런지 몰라도 진짜 이름처럼 황제 된 기분 들었음.

2.가성비 넘치는 유흥
한국보다 가격이 저렴한 것은 물론 베트남 황제투어 중에 풀빌라 패키지 예약했다고 앞에서 말했는데, 에코 걸 얘네들이 진짜 너무 살랑거리면서 잘해줘서 원판 게임 할 때는 진짜 애들 돈을 절로 챙겨주고 싶었음. 사실 애들 자체 사는 것도 너무 저렴해서 이런 거 돈 팁 개념으로 주는 건 1도 안 아까웠음. 우리가 진짜 짓궂은 애들이라 옷 다 벗고 숙소 바깥에서 고성방가하고 오면 몇 불, 옷 벗고 수영장 갔다 오면 몇 불 이렇게 써놓고 게임 했었는데 진짜 에코 걸 얘네들 우리 잘 맞춰줬음. 우리 엄청 짓궂어서 여자들이랑 헌팅하면서 놀아도 이렇게까지 잘 맞춰주는 애들 없었는데 그래서 더욱 완벽하다고 느꼈음. 워낙 유흥 자체가 갓성비 넘치다 보니 원판 계속 돌려도 우리도 부담 없고 에코 것들도 돈 벌고 싶은 학생 애들이 많으니까 신나서 더 잘 맞춰주면서 놀아줬음. 에코 걸은 한국말도 좀 할 줄 아는 애들로 왔기 때문에 우리가 영어 못해도 소통은 잘 할 수 있어서 이런 게 좋았음. 특히 내 파트너가 젤 한국말 잘하길래 너무 편했다.

3.한국말도 할 줄 아는 에코 걸
특히나 얘네가 한국 문화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고 특히 내 파트너는 한국어 능력 평가 시험인가 뭔가 4급이라고 했음. 그래서 웬만한 의사소통은 다 됐고, 베트남 황제투어를 다닐 때 또 베트남어 번역 같은 것도 요긴하게 해주니까 내가 가이드나 통역까지도 한 명 고용해서 데리고 다닌 것 같아서 너무 좋았음. 내 친구는 황제 패키지 이번에 두 번째라고 하던데 올 때마다 애들이 달라진 느낌이라서 뭔가 더 신박하고 더 꼴린다고 했음. 한국 오면 뭔가 누구한테 들킬까 봐 카톡으로 한 대화도 다 지우기는 했는데 진짜 얘네들이랑 연락하고 그러는 거 애들이 한국말까지 할 줄 아니까 뭐나 요구사항도 은밀하게 다 말할 수 있었고 여러모로 불편한 게 1도 없었음. 내 파트너가 제일 잘하기는 했지만 다른 친구놈들 옆에 있던 아가씨들도 웬만한 의사소통은 되는 정도였음. 어느 정도라고 말을 할 수 있냐면 걍 구글 번역기 필요 없을 정도임. 그러니 술파티 할 때도 졸라 편했고 술 들어가면 애들도 진짜 저세상 텐션으로 놀아서 너무 고마웠음. 분위기 메이커 역할도 에코걸들이 다 해주니까 우리가 재롱 피워야 할 필요도 없고 업체에서도 진짜 내 여친 바람나서 헤어졌다고 하니까 이를 갈고 신경 써서 좋은 애들로 보내준 것 같아서 제대로 놀다 올 수 있었다.

4.역사 있는 업체만 소개
베트남 황제투어에서 이용을 할 수 있는 업체들도 다 좋은 리스트를 업장에서 가지고 있는 듯했음. 다 알아서 소개를 해줬기 때문에 걱정은 1도 안됐고 그만큼 믿고 간만큼의 기대감을 충족시켜주는데로 가득했음. 후기도 찾아보니까 진짜 좋은 데만 엄선해서 알려주시는 느낌이었고, 그래서 우리가 시간을 따로 써서 후기나 평을 또 찾아보지 않아도 되어서 이런 점도 너무 업체 선택을 잘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재방문율도 엄청 높다고 하던데 그 이유가 다 있는 거였음. 우리는 앞에서 말했던 에코 걸 서비스 말고도 베트남 황제투어 할 때 마사지라든지 가라오케도 갔었다. 근데 전체적으로 서비스 퀄리티도 높았고 원하는 유흥이랑 여행의 비율까지도 적절하게 섞어서 일정을 짜주셨다는 게 큰 메리트로 다가왔음.

5.올인원으로 즐길 수 있는
베트남 황제투어는 진짜 유흥은 물론 관광도 일체적으로 다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좋았고 관광할 때도 여자 없이 냄새나게 고추들이랑 다니는 게 아니라 에코 걸이 살랑거리면서 같이 다녀줘서 그런지 너무 좋았음. 진짜 한국 돌아가기 싫을 정도로 이 시간은 완벽했던 것 같다. 그러니 관광이랑 유흥까지도 같이 즐기고 싶은 형님들이라면 이게 진짜 잘 맞는 패키지가 될 수밖에 없을 것 같음. 에이전시에서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 같은 것들도 우리는 다 만족스러웠고 고급 차량을 이용해서 이동한다거나 4성급 이상의 호텔, 풀빌라 숙소에다가 VIP 패스트 트랙까지 말만 하면 진짜 다 맞춰주실 기세였음. 특히나 패스트 트랙도 이번에 처음 이용해 봤는데 입국심사까지도 졸라 빠르게 돼서 뭔가 처음부터 공항에서부터 극진한 대접 받는 느낌 오지게 들었음. 현지에서 예약한다거나 안전에 대한 문제도 걱정해 봤던 적이 없었던 것 같고 오롯이 마음 편하게 즐기고 와서 바람난 여친이고 뭐고 시부레 다 잊어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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