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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 유흥문화 제대로 즐길수 있는 꿀팁방법 내상없는 스킬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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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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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 유흥 제대로 즐겨본 사람 있냐? 최근에 갔다 왔는데 확실히 아직까지는 다낭 보다는 별로지만 그래도 혹시나 호이안에서 즐길 사람들이 있을까 몰라서 몇개 추천할만한 장소 알려주고 간다. 순서는 이용 받았던 제일 획기적인 장소부터 알려주는곳이니까 이점 참고하면 될 것 같다.

1.오토바이 호객행위하는 할아버지
호이안 제일 북적거리는곳 들어가기전에 큰길부터해서 작은 골목길이 있는데 거기서 어떤 할아버지가 막 붐붐 마사지 받고 가라고 하더라. 처음에 이게 뭔가 싶었다. 자기 마사지 업소 홍보하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자기 휴대폰 꺼내면서 꽁까이 애들 한명씩 다 보여주더라. 가격도 직접 일반 업소 들어가서 하는것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이었다. 100만동에 with 레이디 마사지사와 함께 한다고 하는데 한국돈으로 5만원이다. 처음엔 안갈려고 했다. 그런데 보여주는 사진에 나와있는 애들이 너무 A급 이상으로 이뻐 보여서 혹해서 넘어갔다. 오토바이 삼바리해서 갔는데 간판도 없이 업소명도 없이 운영하고 있더라. 처음에는 정말로 이거 인신매매 당하는거 아닌가 엄청 고민 많았다. 긴장되서 할아버지 치고 그대로 오토바이타고 도망갈 생각까지 했을정도. 집처럼 생긴곳을 들어가니까 엄청 붉은 네온사인이 우리를 감싸고 있더라. 처음에 마담이 들어오는데 애들 보여주겠다고 하더니 그대로 10명 정도가 바퀴벌레처럼 스멀스멀 기어 올라오더라. 좀 신기했음. 3층 주택으로 이루어져있고 방은 총 10개정도 되보였음. 한국인 대상으로는 우리가 최초가 아닐까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바로 다른 한국인이 이미 한판하고 내려오고 있더라. 좀 인기가 있나봄. 애들 수준은 솔직히 막 이쁘다는 아닌데 그렇다고 부서졌다도 아니더라. 그냥 평범한 그 정도? 그래도 뭐 마사지부터 서비스까지 마실것도 주고 뭐 해줄건 다 해주더라. 호이안에서 다낭으로 올때 유흥문화를 생각해봤을때 가장 생각나는게 이거라서 일단 1순위로 정했음.

2.트리우 푸
여기는 호이안 KTV 가라오케 인데 호이안에서 몇 안되는 KTV 중에 하나다. 평이 그나마 많길래 갔는데 솔직히 가면서 마음이 좀 조마조마했다. 괜히 이런곳 왔다가 내상찍히고 가는거 아닌가 엄청나게 걱정을 많이 했었다. 역시 아니나 다를까 입구에 들어갔는데 딱 로컬느낌 물씬난다. 보라색 불빛에 앞에 꽁까이들이 약 5명정도 오래된 쇼파에서 웨이터랑 폰게임 하고 있는것 같던데 인기척이 느껴졌는지 우리 반기는데 애들  상태가 좀 부서져 있더라. 난 여기서 스톱 해야했다. 하지만 뭐 별수 없었다. 아쉬운쪽이 이용받는다고 했던가 일단 방을 받았는데 나와 친구1명이서 갔다. 작은 방을  안내해주었고 룸차지 가격은 약 400만동 한화 20만원이고 대신에 맥주는 무제한으로 깔아준다고 하더라. 안주는 뭐 포테이토 립이랑 폭립같은것도 있었는데 그냥 안전빵으로 과일안주 시켰다. 이후 꽁까이들이 초이스 보러 들어오는데 앞에있던 애들 고대로 들어오더라. 애들 수준상태는 다낭에 있는 D급 애들정도된다. 아직 호이안 밤문화는 다낭이랑 비교해보았을때 한참 멀었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그렇게 2시간 노래부르고 술마시다가 나왔고 따로 마담팁이나 웨이터팁은 주기 싫어서 입닦고 있으니까 자기네들도 말 안하더라. 2차도 안하고 고대로 나왔는데 그래도 가격은 물어봤다. 2차 쑛으로는 300만동 롱으로  400만동 달라고 하더라.

3.ECO GIRL
이건 솔직히 호이안 유흥문화에 포함이 안되는거긴 한데 길을 지나가다보니 한국인이랑 꽁까이랑 둘이서 다니는 사람들을 많이 목격할 수 있었다. 처음엔 호이안에서 이용받는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라 다낭에서 이미 1:1 가이드를 신청해서 저녁에 야경이 좋은 호이안으로 놀러오는 사람들이더라. 애들 수준자체가 여기에 고립되어 있는애들보다 훨씬 좋아서 나도 저거 받아볼려고 했었는데 호이안에서 바로 배달되는곳은 아쉽게도 없더라. 확실히 이렇게 따져본다면 아직까지는 저쪽 옆동네를 못따라오는 수준같아 보이긴 한다. 다음번에 올때는 나도 꼭 가이드를 대동해서 놀러오던가 해야겠다.

사람들이 다낭보다 호이안 여행이 더 좋다고 한다. 그 말을 듣고 여기에 숙박을 하게 되었는데 이쪽에서 여행할게 딱 한곳 말고는 없다. 지폐쪼가리에 나오는 거기 사진찍고 나룻배 같은거 타면서 연등 올리고 그렇게 다했다. 지금 보니까 다낭에서 숙박하면서 저녁 야경을 보러 잠깐 들렸다 가는 사람들이 더 많더라. 또 그런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앞에 다낭으로 가는 택시나 그랩들도 엄청 많았다.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나도 저렇게해서 여행오던가 해야겠다. 괜히 쓸데없이 사람들 말을 들어서 시간낭비,돈 낭비했다. 여기 물가 그렇게 싸지도 않다. 한국보다 비쌋으면 비쌋지 절대 저렴한 수준도 아니다. 최소한 유흥문화를 꿀같이 즐기고 싶은 사람들은 옆 도시 다낭에서 호텔 예약하고 여기는 밤에만 왔다가라. 그것이 내상없는 최고의 꿀팁정보 공유라고 생각한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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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상님의 댓글

이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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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 분위기 어떤가요 형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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