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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사쿠라 새롭게 오픈한곳 일본식 누루 히노끼탕 있는곳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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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닝글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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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최근에 결혼하는 베프 총각 파티 시켜준다고 전주에 베트남 갔다. 근데 첫날부터 친구 한 마리 실종된거임. 이 새끼 어디 갔나 해서 연락하니까 다낭 사쿠라라는데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가보니까 현지 누나랑 손잡고 춤추고 있었음. 너무 당황스러워서 이게 뭔 짓거린가 싶었는데 결국 하나, 둘 빠져들어서 같이 간 새끼들 다 사쿠라 한인 사장 업장에서 시원하게 물 빼고 옴. 가격도 저렴한데 만족스럽게 물 빼고 올 수 있어서 좋았고 카톡으로 예약이 쉽게 된다는 것도 너무 간편했음. 서비스나 시스템도 별 다섯개 주고 싶은 데라 후기 공유해주고 싶었음. 우리는 a 코스로 선택했고 처음에는 사우나로 시작하고 나서 곧바로 오일 마사지가 시작되더라. 걍 지 손에 오일을 치덕거리고 나서 내 몸에 야릇하게 발라주는게 아님 지 몸에 일단 자르고 나서 쓰담 해주면서 나한테 발라주는데 여기서부터 자존심 상하게 약간 아랫도리 반응하는 느낌 졸라 들었음. 그렇게 잘 참고 있는데 옆으로 안고 박을 듯 말 듯 하게 몸을 얘가 부비부비 하더라. 그니까 진짜 하의 터질듯하게 서게 될 수밖에 없었음.

이래서 내 친구 새끼가 다낭 사쿠라에 빠져서 연락해도 씹고 호텔에 돌아올질 않았구나 싶었음. 내가 직접 다낭 사쿠라에 가보니까 뭔 매력인지 알겠더라. 이런 황홀한 느낌은 진짜 나도 여친이 있지만서도 졸라 오랜만이긴 했음. 한국에서 사실 마사지 여친 몰래 종종 받으러 가긴 하는데 형님들도 알다시피 아가씨들도 졸라 요새 콧대가 높아서인지 딱딱하게 걍 씻게 하고 끝나는 게 대부분임. 근데 진짜 여기 사쿠라 한인 말고 로컬 업체는 애무부터 남다르게 해줌. 내가 한국에서는 유흥하러 가는 걸 안 좋아하는 게 사실 너무 기계적이기도 하고 인형이랑 하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차라리 여친이랑 하는 거 더 좋아했단 말임. 근데 여긴 진심 지도 즐기는 듯하게 애무부터 해주니까 흥분도가 더 올라가는 것 같았음. 그리고 내 여친은 애무도 시발 내껀 안 해주고 지거만 해주길 바라는 년이라 걍 박는 거에만 재미 봤어야 했는데 내가 애무를 이렇게 좋아하는지도 첨 알았음. 일단 오일에 묻은 몸도 서로 비비적거리니까 이제는 진짜 못참겠잖어. 그래서 걍 넣으려고 했는데 내가 술이 좀 들어가서 그런지 40분까지는 잘 안되더라. 일단 넣고 한 오 분 정도 피스톤 하는데 바로 분출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버렸음.

이 느낌은 첫 경험 할 때 빼고 느껴본 적이 없는데, 신기했음. 근데 진짜 너무 만족스러우면 빨리 안 분출하고 싶잖어. 그래서 나도 진짜 가격이 아깝지 않게끔 많이 박으려고 참을 수 있을 만큼 참아보고 한 발 날렸음. 진짜 끝나기 전까지 엄청나게 박아댔던 것 같음. 신음도 졸라 일본 야동에서 나오는 것처럼 오바해서 별로 느끼지도 않았는데 연기하는 신음이 아니라 얘가 졸라 자연스럽게 나는 신음을 내서 연기하는 건지 실제인진 모르겠는데 더 자극되더라. 아무튼 시원하게 한 번 분출하고 아가씨도 나가니까 남자라면 누구나 그렇듯이 현자 타임이 오긴 했음. 그 뒤로는 건전 마사지로 마무리를 해줘서 그런지 몰라도 코스 구성이 정말 잘 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음. 필요한 순간에 알맞은 것을 잘해주는 느낌이 들더라. 마무리까지 그렇게 잘 받고 친구 놈들 보면 먼저 나오는 친구들도 있었고 나중에 나오는 새끼들도 있었음. 이게 첫 불건마 경험이었고, 사실 한국 가기 전까지 관광도 더 해보려고 했는데 다 캔슬하고 우리는 다낭 사쿠라에 미친 새끼들이었음.

그래서 다음날도 미친놈 같겠지만 카톡으로 예약하고 다낭 사쿠라로 감. 이 서비스는 한국 가면 못 받는 거니까 받을 수 있을 만큼 이 시스템을 누리고 돌아가고 싶었음. 달린 새끼들이라면 이 마음 인정 할거다. 무튼 그다음에는 b 코스를 이용해 봄. 코스별로 다 이용해 보고 돌아가고 싶어서 이렇게 다른 걸 선택했음. b 코스가 진짜 황홀한 게 뭐냐면 평소에는 접하기 너무 힘든 2:1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게 진짜 젤 큰 장점임. 다른 후기도 보면 사우나라든지 대충 건전 마사지 같은 것도 진행된다고 적혀 있을 것이고 나도 앞에 적었지만 사실 이런 건 관심 없다 아님. 일단 b 코스에서는 연애만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겠음. 일단 두 명 고를 수 있었으니 나는 어떻게 고를지 진짜 행복한 고민에 빠졌음. 그러다가 1명은 몸매가 졸라 내 취향인 슬렌더 타입 골랐고, 다른 1명은 몸매는 얘보다는 떨어지는데 그래도 상타치인 편에 얼굴이 귀염 상인 내 이상형에 가까운 애로 골랐음. 방으로 들어오자마자 내숭까고 이런 거 없이 옷부터 시원하게 벗어젖혀서 마인드 좋다 생각이 들었음.

다낭 사쿠라에서 어떻게 즐겼냐면 내가 원하는 대로 몸매 좋은 애는 얼굴은 귀욤상인 애보다는 떨어지니까 뒤돌라고 하고 뒤로 박으면서 얼굴 예쁜 애는 세워놓은 다음에 슴가 주물주물하는 식으로 즐김. 그러니까 얼굴+몸매 완벽한 애한테 피스톤 하는 느낌 졸라 낭낭했음. 사쿠라 한인이 운영을 하다보니 어찌 이렇게 한국인이 좋아할 스타일을 잘 알고 이렇게 구성했을지 기가 막혔음. 애들 서비스 하는거 보니까 가격 지불하고 카톡으로 예약한 거에 대해서도 전혀 후회하지 않았음. 무튼 그렇게 하다가 여러 자세로 바꿔서 잠자리 했고 한 애는 정석적으로 하는 자세로 계속 넣으면서 다른 한명한테는 손으로 괴롭히는 식으로 하면서 로망 다 채웠음. 한국에서 이런 시스템이 없어서 못 풀었는데, 진짜 한을 다 풀고 가는 느낌이 들었다. 여기서 팁을 좀 주자면 사람 몰리는 시간에 가게 되면 와꾸라든지 몸매 괜찮은 애들은 이미 다른 형님들이 채갔을 수 있음. 예를 들어서 첫 타임에는 사람들이 오픈하고부터 한 발 쏘고 싶으신 분들이 많기에 이건 피해서 부킹하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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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아줌마님의 댓글

백두산아줌마
작성일
이야~~ 완전 신식인데 여기서 황제처럼 놀 수 있는거임?

방구쟁이뿡뿡이님의 댓글

방구쟁이뿡뿡이
작성일
탕 예술이네 가격만 좋으면 매일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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