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빨간그네가서 속 시원하게 풀고 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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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까이좋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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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다낭 여행 갔다가 첫날부터 싸움났음. 뭐 별 거 아닌 걸로 시작했지. 쇼핑몰에서 가방 하나 사달라고 했는데 내가 장난삼아 담에 사주지 뭐~ 했거든? 근데 여친 얼굴 굳는 순간 공기부터 싸늘해지더라.
그렇게 저녁도 안 먹고 숙소 복귀. 서로 말도 안 하고 폰만 쳐다보고 있는데, 내가 심심해서 구글링을 좀 해봤음.
그렇게 전설 속 다낭 빨간그네를 발견하게 됨. 속으로 아주 쾌재를 불렀다. 블로그 후기들이 아주 자극적이더라. ‘다낭 가면 무조건 가야 된다’, ‘남자의 천국’ 이래서 혹함.
그래 이왕 싸운 거 오늘 밤 혼자 스트레스 풀자.. 이 생각밖에 안나더라. 바로 카톡 문의 박음.
상담하시는 분이 아주 친절하게 시스템부터 가격까지 다 알려주더라. 예약 금방 끝냈음. 계좌이체로 예약금 보내고 주소까지 찍어줌. 그 순간부터 심장이 두근두근 뛰기 시작했음. 이게 바로 남자의 본능인가 싶더라.
밤 9시쯤 드디어 빨간그네 도착했음. 주소 받아서 그랩 불러서 바로 이동했는데 찾기 진짜 쉽더라. 건물 입구부터 뭔가 고급진 느낌 팍팍. 일단 나도 쫄보라 사실 어떻게 이용해야 하나 겁이 났었는데 그런 걱정 다 사라짐. 일단 도어맨이 문 열어주고 안으로 안내해줌.
룸에 들어가니까 조명이랑 분위기가 진짜 고급 나이트클럽 수준. 룸 안으로 들어가니 아가씨 초이스 타임.
한 명 두 명 들어오는데, 와... 진짜 퀄리티 미쳤더라.
다낭 빨간그네는 괜히 유명한 게 아니었음. 베트남 현지에서 이렇게 외모, 스타일 관리 잘 된 아가씨 처음 봤다. 나는 원래 순둥이 스타일 좋아해서 그런 느낌으로 픽함. 진짜 근데 모든 사람들이 다 최고더라. 난 조금 늦게 갔는데 첫 타임이 6시 정도라니깐 한 번 참고해서 가는 것도 좋을듯?
처음부터 웃으면서 아이컨택 해주는데 벌써부터 마음이 사르르 녹더라.
이날만큼은 여친이랑 싸운 것도 까먹고 그냥 이쁜 얼굴만 눈에 들어옴. 진짜 여자 친구 생각 1도 안남. 그냥 그 분위기 즐겼다.
가격 시스템 설명해주는데 아주 깔끔하더라. 1:1 기본 300만동, 포핸드 500만동, 릴레이 500만동 오늘은 몸도 풀고 기분도 확 풀고 싶어서 그냥 호기롭게 릴레이 코스로 바로 선택함. 한 번 받는 거 제대로 힐링하자는 마음으로 결제했는데, 진짜 지금까지 경험 중 최고였던 듯. 룸에 들어가자마자 조도랑 음악 분위기 세팅부터 깔끔하게 들어감. 동반 샤워하면서 자연스럽게 스킨십 생기고, 누워서 마사지를 받는데 손맛이 예술임. 아가씨가 한국어도 은근히 잘해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어색함도 확 줄더라. 베트남 아가씨들이 한국 드라마랑 예능 많이 본다더니 괜히 그런 게 아닌 듯.
웃으면서 “오빠~” 하는데 솔직히 그 한마디에 마음이 녹음. 진짜 그 순간, 아 얘랑 붐붐 들어가면 무조건 힐링되겠구나 싶었다. 미소도 예쁘고 리액션도 자연스러워서, 마사지만 받는데도 기분이 다 풀렸다. 내가 긴장해서 땀 삐질삐질 흘리고 있으니까, 수건으로 살짝 닦아주는 디테일까지 보여주는데 그냥 감동이더라. 이래서 형님들이 다낭 빨간그네 빨간그네 하는구나, 말로만 듣던 그 힐링의 시작이 바로 이거였구나 실감했다. 1차에서 이미 반은 힐링 끝났다는 말, 그거 괜히 있는 게 아님. 나도 그냥 거기서 마음 다 풀리고 몸도 반쯤 녹았음.
다 끝나가니 아가씨가 슬쩍 묻더라. 오빠 오늘 v코스 진행할래요?
순간 고민할 것도 없이 바로 고개 끄덕였음. 이게 오늘 온 이유 아니겠냐?
숏타임 170불, 롱타임 200불 중에서 난 그냥 화끈하게 롱타임으로 선택.
여기서는 v코스 들어가면 테이블 팁은 따로 안 준다더라. 이 시스템 진짜 깔끔함.
그렇게 룸에서 조금 더 분위기 띄우다가 자연스럽게 아가씨랑 이동 시작.
그랩도 불러주고 숙소까지 친절하게 안내해줌. 가면서 아가씨가 내 손 꼭 잡아주는데 그 설렘이란… 아직도 심장이 나대는 것 같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그 알 수 없는 짜릿함이더라. 이때부터 진짜 긴장감이 본격적으로 올라가기 시작했음.
드디어 호텔 도착해서 v코스 본격 시작됨. 처음에는 마사지처럼 부드럽게 스킨십 들어가더라. 그런데 그게 시작일 뿐이었음. 조금씩 분위기 올라가면서 아가씨가 슬슬 속도 올리는데 내 심장 박동수가 거의 운동선수급으로 올라감. 스킬이 진짜 남다르더라.
순수하면서도 과감하고, 부끄러워하는 듯하면서도 적극적임. 솔직히 이게 베트남 유흥의 묘미구나 싶었음.
처음엔 긴장했는데 나중엔 그냥 맡겼다. 마사지 → 스킨십 → 풀코스까지 완벽하게 이어짐.
몸도 마음도 풀려서 한국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까지 들더라. 이게 바로 다낭 빨간그네의 무서움이더라.
아직가지도 너무 기억나고 또 간다면 이제 혼자서 그냥 가고싶음. 아니면 친구들 데려가서 즐기던가 진짜 너무 좋았고 짜릿했다.
결론적으로 다낭 빨간그네 완전 성공적이었다. 예약부터 진행까지 일사천리였고, 계좌이체로 금방 끝내서 복잡한 것도 없었음. 가격도 솔직히 이 정도 퀄리티면 합리적이라 생각됨.
주소까지 정확히 안내받아서 초행길에도 전혀 문제없었고, v코스는 말할 것도 없이 100% 만족.
사실 여친이랑 싸운 덕분에 이런 경험도 해보는구나 싶더라. 다음번에 또 싸우면 그냥 일부러라도 이 핑계 대고 다시 올 듯. 형님들 고민하지 말고 한 번 와봐.
진짜 남자의 천국이 뭔지 알게 될 거다. 이래서 다들 베트남 오면 다낭 빨간그네 가는 거더라.
내가 몸소 체험하고 완전 인정했다. 지금도 걱정이나 고민하고 있다면 진짜 바보 같은 짓임. 그냥 일단 한 번 가봐 내가 입증해줌.
일단 인기 많고 가격도 저렴하다 보니깐 이곳만한 마사지 없을 것 같다고 본다. 영업시간도 오전 12시부터 새벽 2시까지니깐 문제 없이 다녀올 수 있고 최소 중타이상 애들이니깐 나 믿고 한 번 가봐라. 후회 없을거다.
재밌게 즐기고 한국가서는 시원하게 잠만 자면 된다. 있던 불면증까지 아주 싹 사라지는 시스템 굿이었다.
그렇게 저녁도 안 먹고 숙소 복귀. 서로 말도 안 하고 폰만 쳐다보고 있는데, 내가 심심해서 구글링을 좀 해봤음.
그렇게 전설 속 다낭 빨간그네를 발견하게 됨. 속으로 아주 쾌재를 불렀다. 블로그 후기들이 아주 자극적이더라. ‘다낭 가면 무조건 가야 된다’, ‘남자의 천국’ 이래서 혹함.
그래 이왕 싸운 거 오늘 밤 혼자 스트레스 풀자.. 이 생각밖에 안나더라. 바로 카톡 문의 박음.
상담하시는 분이 아주 친절하게 시스템부터 가격까지 다 알려주더라. 예약 금방 끝냈음. 계좌이체로 예약금 보내고 주소까지 찍어줌. 그 순간부터 심장이 두근두근 뛰기 시작했음. 이게 바로 남자의 본능인가 싶더라.
밤 9시쯤 드디어 빨간그네 도착했음. 주소 받아서 그랩 불러서 바로 이동했는데 찾기 진짜 쉽더라. 건물 입구부터 뭔가 고급진 느낌 팍팍. 일단 나도 쫄보라 사실 어떻게 이용해야 하나 겁이 났었는데 그런 걱정 다 사라짐. 일단 도어맨이 문 열어주고 안으로 안내해줌.
룸에 들어가니까 조명이랑 분위기가 진짜 고급 나이트클럽 수준. 룸 안으로 들어가니 아가씨 초이스 타임.
한 명 두 명 들어오는데, 와... 진짜 퀄리티 미쳤더라.
다낭 빨간그네는 괜히 유명한 게 아니었음. 베트남 현지에서 이렇게 외모, 스타일 관리 잘 된 아가씨 처음 봤다. 나는 원래 순둥이 스타일 좋아해서 그런 느낌으로 픽함. 진짜 근데 모든 사람들이 다 최고더라. 난 조금 늦게 갔는데 첫 타임이 6시 정도라니깐 한 번 참고해서 가는 것도 좋을듯?
처음부터 웃으면서 아이컨택 해주는데 벌써부터 마음이 사르르 녹더라.
이날만큼은 여친이랑 싸운 것도 까먹고 그냥 이쁜 얼굴만 눈에 들어옴. 진짜 여자 친구 생각 1도 안남. 그냥 그 분위기 즐겼다.
가격 시스템 설명해주는데 아주 깔끔하더라. 1:1 기본 300만동, 포핸드 500만동, 릴레이 500만동 오늘은 몸도 풀고 기분도 확 풀고 싶어서 그냥 호기롭게 릴레이 코스로 바로 선택함. 한 번 받는 거 제대로 힐링하자는 마음으로 결제했는데, 진짜 지금까지 경험 중 최고였던 듯. 룸에 들어가자마자 조도랑 음악 분위기 세팅부터 깔끔하게 들어감. 동반 샤워하면서 자연스럽게 스킨십 생기고, 누워서 마사지를 받는데 손맛이 예술임. 아가씨가 한국어도 은근히 잘해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어색함도 확 줄더라. 베트남 아가씨들이 한국 드라마랑 예능 많이 본다더니 괜히 그런 게 아닌 듯.
웃으면서 “오빠~” 하는데 솔직히 그 한마디에 마음이 녹음. 진짜 그 순간, 아 얘랑 붐붐 들어가면 무조건 힐링되겠구나 싶었다. 미소도 예쁘고 리액션도 자연스러워서, 마사지만 받는데도 기분이 다 풀렸다. 내가 긴장해서 땀 삐질삐질 흘리고 있으니까, 수건으로 살짝 닦아주는 디테일까지 보여주는데 그냥 감동이더라. 이래서 형님들이 다낭 빨간그네 빨간그네 하는구나, 말로만 듣던 그 힐링의 시작이 바로 이거였구나 실감했다. 1차에서 이미 반은 힐링 끝났다는 말, 그거 괜히 있는 게 아님. 나도 그냥 거기서 마음 다 풀리고 몸도 반쯤 녹았음.
다 끝나가니 아가씨가 슬쩍 묻더라. 오빠 오늘 v코스 진행할래요?
순간 고민할 것도 없이 바로 고개 끄덕였음. 이게 오늘 온 이유 아니겠냐?
숏타임 170불, 롱타임 200불 중에서 난 그냥 화끈하게 롱타임으로 선택.
여기서는 v코스 들어가면 테이블 팁은 따로 안 준다더라. 이 시스템 진짜 깔끔함.
그렇게 룸에서 조금 더 분위기 띄우다가 자연스럽게 아가씨랑 이동 시작.
그랩도 불러주고 숙소까지 친절하게 안내해줌. 가면서 아가씨가 내 손 꼭 잡아주는데 그 설렘이란… 아직도 심장이 나대는 것 같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그 알 수 없는 짜릿함이더라. 이때부터 진짜 긴장감이 본격적으로 올라가기 시작했음.
드디어 호텔 도착해서 v코스 본격 시작됨. 처음에는 마사지처럼 부드럽게 스킨십 들어가더라. 그런데 그게 시작일 뿐이었음. 조금씩 분위기 올라가면서 아가씨가 슬슬 속도 올리는데 내 심장 박동수가 거의 운동선수급으로 올라감. 스킬이 진짜 남다르더라.
순수하면서도 과감하고, 부끄러워하는 듯하면서도 적극적임. 솔직히 이게 베트남 유흥의 묘미구나 싶었음.
처음엔 긴장했는데 나중엔 그냥 맡겼다. 마사지 → 스킨십 → 풀코스까지 완벽하게 이어짐.
몸도 마음도 풀려서 한국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까지 들더라. 이게 바로 다낭 빨간그네의 무서움이더라.
아직가지도 너무 기억나고 또 간다면 이제 혼자서 그냥 가고싶음. 아니면 친구들 데려가서 즐기던가 진짜 너무 좋았고 짜릿했다.
결론적으로 다낭 빨간그네 완전 성공적이었다. 예약부터 진행까지 일사천리였고, 계좌이체로 금방 끝내서 복잡한 것도 없었음. 가격도 솔직히 이 정도 퀄리티면 합리적이라 생각됨.
주소까지 정확히 안내받아서 초행길에도 전혀 문제없었고, v코스는 말할 것도 없이 100% 만족.
사실 여친이랑 싸운 덕분에 이런 경험도 해보는구나 싶더라. 다음번에 또 싸우면 그냥 일부러라도 이 핑계 대고 다시 올 듯. 형님들 고민하지 말고 한 번 와봐.
진짜 남자의 천국이 뭔지 알게 될 거다. 이래서 다들 베트남 오면 다낭 빨간그네 가는 거더라.
내가 몸소 체험하고 완전 인정했다. 지금도 걱정이나 고민하고 있다면 진짜 바보 같은 짓임. 그냥 일단 한 번 가봐 내가 입증해줌.
일단 인기 많고 가격도 저렴하다 보니깐 이곳만한 마사지 없을 것 같다고 본다. 영업시간도 오전 12시부터 새벽 2시까지니깐 문제 없이 다녀올 수 있고 최소 중타이상 애들이니깐 나 믿고 한 번 가봐라. 후회 없을거다.
재밌게 즐기고 한국가서는 시원하게 잠만 자면 된다. 있던 불면증까지 아주 싹 사라지는 시스템 굿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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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님의 댓글
덴버
작성일
여기 새로 위치 바뀌어서 깔끔해졌다는데 다시 방문하겠음!
똥낏나님의 댓글
똥낏나
작성일
제대로 즐기셨나 보네요 ㅋㅋ
발꾸락페티쉬님의 댓글
발꾸락페티쉬
작성일
중국에서 모티브 따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중국만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