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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에코랑 같이 데이트하면서 느낀 진짜 솔직한 내 감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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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두산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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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일상속에 내 유일한 낙이 골프였고, 이번에 다낭으로 골프 치러 갔어. 근데 시발 내가 처음 가봐서 이렇게 더울지 몰랐다. 결국 햇빛 맞고 쓰러질뻔했는데, 그날 저녁에 만난 다낭 에코걸이 나 다 살려줌. 진짜 에코걸 리스트에 있는 외모 여자애가 눈앞에 있으니까 5분 만에 정신이 돌아오더라. 그날 이후로부터 원래 라운딩 가려던 것도 다 취소하고 호치민 에코걸에 매달리면서 연애에 뜻 존나 이루고 옴. 골프 패키지로 동남아 간건데 에코걸에 결국은 정착한 썰 푼다. 이제는 진짜 주변에 전파할 만큼 개 만족스러웠음. 사실 첨에는 가라오케를 가야 하나 걍 1차원적으로 생각했어. 근데 그렇게 하면 좀 뭔가 한국에서 하는 유흥이랑 뭐가 다르냐 싶었기도 했고 무튼 한국에서는 졸라 경험하기 힘든 것이 없나 싶어서 찾다가 이 다낭 에코걸을 발견하게 된 것임. 진짜 만족스러웠고 나도 물론 첨엔 생소했는데 읽는 사람 중에 그런 사람 또 있을까 봐 미리 설명하면 걍 사람 한 명을 돈을 내고 빌린다고 생각하면 됨. 이렇게 말하니까 좀 이상하긴 한데, 요새는 한국에서도 여친 대여 이런 걸 하더라. 그런 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될 것 같음.

뭐 내가 한국에서는 솔직히 이런 걸 안 해봐서 모르겠는데 다낭 에코걸이랑은 ㅅㅅ도 가능임. 개이득이라고 볼 수 있음. 에코걸 리스트는 왕복 항공권 끊으면 받아볼 수 있는데 애들 외모도 어디서 이런 애들 구해온 건지 모르겠는데 다 상타치임. 난 일단 후기 좋은 실장님한테 예약하고 갔고, 다른 데서는 예약금 요구하는 데도 많다고 하던데 여긴 예약금 같은 거 안 받아서 뭔가 자신감이 느껴졌달까 뭐 여러 부분에서 좋았음. 그만큼 뭔가 신뢰감으로 간다는 느낌도 들었음. 일단 첫날에는 내가 골프 라운딩 치러 간 거라 cc 한번 돌고 오니까 진짜 비행기 피로도 안 풀렸는데 운동하고 돌아오니 진짜 더운 날씨도 한몫해서 그대로 호텔 들어와서 핵 기절함. 둘째 날은 오전 11시쯤 눈 떴는데 도저히 라운딩 갈 몸이 아닌거임. 그 전날 쨍쨍한 날씨 맛봐서 그런지 더 이상 라운딩을 하고 싶지 않았고, 그렇다고 이 여행 포기하고 한국 돌아갈 것도 아니잖슴. 그래서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싶어서 일단 주변 기웃기웃하다가 그렇게 후기 좋은 실장한테 카톡을 한 것임..

이 실장이 진짜 좋은 게 호치민 에코걸을 꿰고 있는 건 물론 내가 어디 있을 때 주변에서 밥을 먹어야 하는데 어디가 좋을지, 한식집은 어디 쪽에 있는지 이런 것도 알려줘서 진짜 도움 많이 받음. 이러니까 진짜 신뢰도는 자연스럽게 쌓이더라. 맛집은 물론 마사지샵 같은 거도 다 추천해 줘서 에코걸 만나기 전에 뭔가 피로 해소도 좀 하고 약속한 시간까지 좀 남았길래 호텔에서 시원하게 쌰워 쌔리고 만나러 갔음. 진짜 다낭 에코걸 만나러 가는 길이 너무 설레서 가슴이 뛰는 게 느껴지더라. 나 30대 중반인데 10대 후반에 첫사랑 만나러 가는 거처럼 진짜 20년 만에 이런 감정 느껴보는 듯했음. 뭐 무튼 그렇게 구석구석 졸라 씻고 호텔 프런트에 얘기해서 약속 장소로 감. 실장이 진짜 실물로 보기 전부터 내가 뭐 연락하면 졸라 도와줬어. 그래서인지 실제로 얼굴 보기 전부터도 내적 친밀감 졸라 상승해 있던 상태였음. 일단 나 안 어색하게 이것저것 말도 걸어주시고 다낭 어땠냐면서 먼저 물어봐 주시면서 라운딩에 대한 지식도 꽤 있으셔서 이런 얘기도 하면서 같이 기다려주심. 뭔가 사람 편안하게 잘 만들어주시는 거 같아서 좋았음.

그러다가 이제 본격적으로 연애 얘기를 하면서 업소에 들어가게 됐고 진짜 이쁜 다낭 에코걸들이 보이기 시작하니까 내 뜻은 바로 이 장소에 있었구나 싶더라. 이 패키지 이용한 거 진짜 잘했다는 생각 들었고, 사실 그 전날에 동남아가 너무 더워서 진짜 개고생스럽게 여길 왜 왔을까 후회도 많이 했는데 에코걸 와꾸 보니까 사르르 녹아서 진짜 피로 다 잊었음. 일단 화장실 한 번 갔다 오니까 몸매 존나 좋고 긴 머리에 웨이브 자연스럽게 들어간 청순한 애가 내 눈앞에 있었음. 사실 한국에서는 이런 애랑 데이트 한 번 해보기도 어렵고, 이런 애들은 졸라 기생오라비 같은 애들이 다 채갔을 거니 난 만져보지도 먹어보지도 못할 애들이었을 텐데 여긴 돈만 주면 빌릴 수 있다니 진짜 꿈만 같더라. 앞모습 보니까 슴가도 적당히 나와 있고 몸매라인이 드러나는 옷을 입고 있다 보니 얼른 살색으로 보고 싶어서 벗겨 버리고 싶었음. 앞모습도 그런데 뒷모습은 더 환상이었음. 애가 말랐는데 어떻게 엉덩이가 있지 싶을 정도로 볼륨감도 지대로였음. 진짜 화장실 갔다 와서 얘 보자마자 오늘은 너가 바로 내 거다 싶어서 인상착의를 기억해 뒀음.

그렇게 초이스 타임이 왔고 다낭 에코걸 초이스 룸에 들어간 순간 진짜 더 당황스러웠음. 에코걸 리스트에서 이미 보긴 했는데 호치민 에코걸은 진짜 후기가 좋은 이유가 있었던 게, 애들 실물이 더 나았음. 그래서 연애의 뜻이 더 불끈 생겼고 진짜 너무 이쁜 애들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어떤 애랑 놀아야 할지 행복한 고민이었음. 미안한데 아까 봤던 그 동남아 웨이브 머리는 기억도 안 났고 패키지 초이스에 집중하게 되더라. 그렇게 어버버하다가 결국은 실장님이 추천하는 애 골랐고, 같이 밥도 먹고 술도 먹은 다음에는 내가 얘 먹어버림. 한잔 두잔 술 먹다 보니 붉어지는 얼굴도 귀엽고 얘가 옆좌석으로 오더니 은근슬쩍 슴가로 플러팅하는데 이걸 참을 남자가 솔직히 어디 있겠음. 한 10분 지나니까 허벅지 안쪽으로 손도 자꾸 넣어줘서 뭔가 얘도 하고 싶구나 이런 생각 들어서 뭔가 돈 주고 빌렸다는 느낌도 안 들더라. 그렇게 자연스럽게 잠자리까지 갔고 완벽하게 몇 발 분출하고 꼭 껴안고 잤다는 훈훈한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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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삼님의 댓글

공구삼
작성일
저 어플이 그 잘로?? 라는건가요 우리나라 카톡 같은?

혼자왓니님의 댓글

혼자왓니
작성일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유지상님의 댓글

유지상
작성일
이야 가이드도 가능하고 관계도 가능하고 이 코스 진짜 좋은데요?

신명수님의 댓글

신명수
작성일
나도 하면 여자친구 같이 느껴져서 깊게 빠질까봐 걱정이네

졸도왕님의 댓글

졸도왕
작성일
사이즈 좋네 이쁜 티가 나네

앵클브레이커님의 댓글

앵클브레이커
작성일
피부 매끈하네 자꾸 여자한테 시선이 가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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