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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업타운 가라오케 후기편 유흥계획에 참조하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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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꽁까이좋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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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외국인 여친 만나다가 이 새끼 비자 끝나고 지네나라 돌아가 버려야 하니까 나 버리더라. 뭔가 먹버당한 느낌도 들고 찐사랑을 잃은 것 같애서 외국인도 만날 겸 동남아로 떠나버려야겠다고 생각함. 동남아 중에서도 다낭으로 추렸고 이 지역에서도 즐길만한 유흥이 많았는데 내가 워낙 음주·가무를 존나 좋아함. 그래서 다낭 업타운 가라오케라는 데가 잘 맞지 않을까 싶어서 선택함. 뭐든지 난 업계에서 젤 유명한 데로 가고 싶었는데 다낭 업타운 가라오케가 1위라고 하더라. 그래서 안 갈 이유가 하나도 없었음. 일단 실장을 하나 골라잡아서 문의도 하고 예약도 해달라고 했고 진짜 열일하시는 분이라서 도움 존나 많이 받았어. 친구 놈들 네명 데리고 가니까 한 세트만 시키면 됐고 그래서 뭔가 가성비 있게 논 느낌이 들더라. 근데 한 명 늘어나서 다섯명부터는 세트 두 개는 시켜야되니까 놀러 갈 거면 예산 짤 때 이건 첨부터 참고하는 게 좋을듯함. 세트 메뉴도 맥주, 소주, 양주 있었는데 우리는 가라오케에서 너무 미친 듯이 취하고 싶지 않더라. 어차피 얘들 다 물 빼야 해서 롱이든 숏이든 끊을 텐데 여자랑 자기 전에 다들 둘이 먹고싶지 누가 달린 새끼들이랑 먹고 싶겠음.

그래서 우린 다낭 업타운 가라오케에서 걍 맥주 셋으로 시킴. 15캔이나 나와서 뭐 부족함 없이 기분이 좋은 정도로 먹을 수 있었다. 가라오케에서 뭐 식사하는 사람은 없을 테니 걱정은 없다만 안주는 과일이랑 마른안주 이런 식으로 되게 심플하게 나오는 편이니 가기 전에 식사 한 번 땡기고 가길 바람. 앞에서도 말했듯 계획적으로 술은 노래방에서 많이 마시지 않았고 풀빌라 데려와서 많이 마실 생각이었음. 15캔에서 뭐 술은 한 병씩 추가할 수도 있었다. 그래서 3~4캔 정도 더 마시고 자리 떴던 거 같음. 근데 진짜 편한 게 기계 같은 것도 한국이랑 똑같고 그래서 기계 조작하는데 또 인터넷을 찾아봐야 하고 그럴 일이 없어서 좋았음. 그리고 최신에 나온 노래들도 뭐 업데이트를 맨날 하시는 건지 연동이 다 되어있길래 문제없이 부를 수 있었다. 거기에 한 새끼씩 다 꽁까이들 끼고 노니까 사실 우리가 낸 돈은 얼마 없는데 존나 재벌들이 여자 끼고 노는 것처럼 놀았고 뭐 룸에서는 술 마시면서 춤추고 부비도 돼서 너무 좋았음.

난 다낭 업타운 가라오케에서 당연히 얼굴이 내 스타일인 애로 도우미 골랐는데 얘가 진짜 퍼펙트했던 게 외적인 거도 마음에 들지만 서비스도 뛰어나서 은근슬쩍 다리 안쪽으로 스킨십도 해주고 귓속말할 때 은근히 바람 넣으면서 유혹도 하더라. 뭐 롱으로 끊고 데려가라고 발악하는지도 모르겠지만 내가 느끼기엔 확실히 지도 즐기면서 날 유혹하는 게 느껴져서 나까지 흥분이 연달아 됐음. 그런 식으로 가라오케에서는 뭐 바로 그렇다고 얘한테 넣을 순 없으니 어느 정도 수위 높은 스킨십만 즐기고 예약한 풀빌라로 갔음. 중간에 엉덩이 터치도 한 번 해줬는데 진짜 탱글탱글한 게 남다른거임. 그래서 얼른 벗겨 보고 싶기도 하고, 살결도 너무 좋아서 진짜 얼른 둘 다 옷 같은 벗고 속살로 비비대고 싶었다. 그렇게 애새끼들 다 롱 끊어버렸고 속으로 역시 내 친구 놈들 멋져 이러면서 나갔음. 다들 뭔가 비장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는 듯한 표정 지으면서 서로 힐끔대고 낄낄대고 이때 진짜 기대감으로 가득 찼음. 외국인 전여친이고 뭐고 다 잊혀지더라. 일단 각자 한 애씩 델고 들어가서 물고 빨든 뭐 넣든 해야 하니까 4 베드로 잡았었고 총 8명이 이동을 했다.

다낭 업타운 가라오케 애들이 진짜 직업의식이 투철한 게 2차 나갈 걸 다 생각해서 옷도 챙겨온거임. 그래서 바로 나갈 수 있다는 거도 너무 좋았어. 일단 우리는 주방에 큰 테이블 있어서 앉아서 노래방에서 못다 한 술을 더 들이부었음. 우리도 술을 막 못 마시는 편은 아닌데 꽁까이 얘네들도 직업이 아무래도 이런 데서 일하다 보니 술은 기본적으로 다 평균 이상은 마시는 느낌이었음. 내 파트너는 술 좀 들어가니까 기운이 도는 건지 더 적극적으로 스킨십하길래 거의 다 왔다 싶었다. 면세점에서 사 온 위스키도 이렇게 이쁜 애들이랑 먹는데 뭐가 아깝겠음. 그래서 바로 깠고, 케이마트에서 안줏거리 할 것도 이럴 때를 대비해서 미리 사놨는데 도우미 애들이 너무 좋아하길래 내심 뿌듯했음. 좋은 술을 내가 좀 있다가 맛볼 애랑 먹으니까 더 맛있게 잘 들어가는 느낌임. 그리고 어떻게 보면 내가 롱 끊어서 얠 담날까지 묶어놓은거잖어. 그래서인지 스킨십도 나와서 하는 게 노래방 룸에서 하는 거보다 당연히 더 찐했어.

그렇게 거실에서는 술 게임도 하면서 다낭 업타운 가라오케의 여운을 더 풀면서 시간을 보냈고 그러다가 친구 놈이 자기 아랫도리 진짜 터질 거 같다고 꽁까이 데리고 방으로 들어갔음. 그게 시발점이었고 둘째 타자도 들어가고 나선 나도 하고 싶어서 세 번째로 들어감. 그 이후는 뭐 형님들도 예상했겠지만 잠자리로 자연스럽게 이어졌음. 서로 애무할 때도 나만 봉사해야되는게 아니라 얘가 오히려 내가 흥분하게끔 열심히 해주니까 돈 쓴맛이 이런 거구나 싶었다. 그리고 사실 그냥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흥분이 이미 됐는데 예쁜 애가 더 자극적으로 나오니까 흥분도는 진짜 맥스였어. 아무튼 이런 시스템은 한국 가면 이 가격에 못 놀 것 같아서 이번에 벳남에 있는 동안 두 번이나 업타운 조져버렸음. 매번 다른 꽁까이를 만나는 재미도 있었고, 다른 반찬 먹는 느낌이 진짜 희열감 쩔더라.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회포 한번 거하게 푼 느낌이고 보통 검색하면 한국 실장들 많이 나오는데 난 후기 좋은 이쪽을 추천하고 싶음. 직접 케어도 하나하나 다 해줘서 우리가 할 일이 없었다는 게 키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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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수님의 댓글

이신수
작성일
업타운 가라오케 이정도 사이즈라고 보면 되나요?

조영훈님의 댓글

조영훈
작성일
한국과는 다른 수십명의 아가씨들 초이스이니 그것은 궁금하긴 궁금함

조승빈님의 댓글

조승빈
작성일
다낭에 왔으면 가라오케는 한번 방문하는게 인지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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