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방콕 돈키호테 변마 최강자라고해서 다녀와본 실제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승준
작성일

본문

여친 바람나서 엉엉 울고만 있다 친구가 찌질이 새끼람서 방콕 돈키호테 가서 물이나 빼고 오자고 했음. 첨에는 뭔 방콕까지 가서 물을 빼냐고 강남에도 쎄고 쎘는데 라는 생각 했는데 막상 가보니까 졸라 황홀한 경험이었다. 첨에는 업체 내상 까는데 만나서 아가리 졸라 털고 싶었는데, 그래도 여행이니만큼 참고 더 알아보다가 좋은데 결국 정착함. 방콕 돈키호테라는 데도 소개받아 갔는데 다시 가고 싶을 정도다.

다른 곳이랑 다른 매력
방콕까지 나간 김에 비행깃값도 회사 땜에 주말에 가서 은근히 썼다. 그래서 뽕 뽑고 오자는 생각에 방콕 돈키호테 말고 사실 다른데도 갔는데 이 가게만 기억에 남는 이유는 뭔지 그만큼 진짜 찐한 서비스가 있었음. 애들 기술까지는 어떻게 가르치는지 모르겠는데 현란한 손 기술 때문에 진짜 정신 못 차렸다. 여친이 손으로 세우려고 할 때는 진짜 술 마시면 잘 안 서고 그래서 술 때문인가 싶었는데, 나 이번에 술 먹고 갔는데도 잘 섰던 거 보면 여자 기술 문제였다. 무튼 진짜 제대로 된 애가 살살 돌리면서 야들거리는 손으로 만져주는데 이거 안 싸면 진짜 신이다.

초이스도 가능한
일단 이런 서비스 받을만한 푸잉이라는 애를 방콕 돈키호테에서는 고를 수 있었음. 진짜 다 예뻐서 그런지 속으로 내가 이렇게 눈이 낮아졌나 싶기도 했는데 친구 놈도 침까지 흘리면서 구경하는 거 보고 확실히 내 눈이 낮은 게 아니라 애들이 졸라 예뻤음. 아 하필 프로필 사진도 노출 은근히 하면서 찍은 사진이라 나도 이런 벗은 몸곧 보나 싶어서 졸라 흥분되고 고르는 그 와중에도 침 넘어갔음. 내가 진짜 변태가 아니라 형님들 가면 나보다 더할 거임. 울 옆에 일본인 아저씨는 여자애들 졸라 맛있겠는지 고르면서도 계속 입맛 다시고 쩝쩝거림. 우린 그 정도는 아니었음. 무튼 누루바디 시스템도 적용이 된 곳이었고 옵션은 사실 다른 데보다 다양하다고 볼 수 없는데 이게 오히려 진국처럼 느껴짐. 왜 음식점도 주력 음식 몇 개만 메뉴에 두고 백종원이 다 치우라고 하는 것처럼 그런 느낌 받았음. 오히려 좋아였고, 나는 진짜 푸잉 여자애 한국 와서도 못 잊었는데 내가 못 고르고 있으니까 한국 직원분이 얘 잘 팔린다면서 추천해 준 애가 내 푸잉이었음. 왜 추천해 준 지는 서비스 받으니까 진짜 알게 됐음.

테크닉이 괜찮은 곳
외모도 진짜 외몬데 방콕 돈키호테에서 만난 애 손기술 따라 하려고 나도 자위할 때 해봤는데 절대 안 됐음. 그 부드러운 손기술을 어떻게 따라가겠음. 아무래도 많은 남자들 이미 상대하면서 만족하게 해줘서 그런지 남자가 뭐 좋아하는지도 자세하게 잘 아는 느낌 들었음. 여러모로 왜 관광객이고 현지인이고 다 이 가게에 환장하는지 잘 알겠는 느낌이 들었음. 무엇보다 다른 데보다 특징적인 것도 말해보자면 해당 업장은 누루바디랑 자쿠지룸이 특화된 마사지 업장이었음. 누루바디 시스템은 특히나 코스별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시간별로 나뉜다고 보면 됨. 40/60/90분 이렇게였고 처음 방문하는 형님들이라면 내가 조심스럽게 한 시간을 추천해 드리겠음. 왜냐면 다른 사람 후기도 내가 보고 간 건데 40분은 진짜 훅 간다고 했음. 여유롭게 그러니까 즐기려면 한 시간이 좋을듯 싶음. 40분은 왠지 곧 끝나는 게 아닌가 싶어서 괜히 시계만 보고 나도 그럴까 봐서 한 시간으로 했고 난 한 번만 간 건 아니었는데 그 담에는 좋다는 게 이미 보장되어 있는 데니까 더 길게 받았음.

저렴한 가격
그리고 한국에서 유흥하는 것보다 당연히 방콕 돈키호테를 이용하는 게 훨씬 저렴한 가격이라 부담 없이 방콕 돈키호테에서는 유흥 할 수 있음. 2000바트면 확실히 놀 수 있고, 한국 돈으로 이 정도면 7만원인데 시부레 한국에선 이제 물가 존나 올라서 술 한 번 먹으면 끝나는 돈 여기선 여자가 대 딸도 해줌. 뭐 여기에도 자쿠지룸이라든지 90분 코스 추가하고 옵션 더 붙이면 가격이야 올라가겠지만 앞에서 말한 저 가격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음. 내가 후기 봐도 보통 2천바트면 뽕 뽑고 논다고 하니 너무 쫄지 말고 가길 바란다. 푸잉이 초이스도 난 한 40명 정도 되는 애들 중에서 골랐는데 이 정도 가격이면 졸라 혜자인거임. 사장님이 말하기를 난 평일에 가서 대기 중인 아가씨가 이 정도고 보통 주말에는 더 많이 온다길래 난 이 말에 꼴려서 재차 방문한거임. 확실히 주말에 더 많으니까 더 행복한 고민을 할 수 있었고 또 새로운 뉴페이스 채워지니까 새로운 애한테 대 딸 받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 졸라 꼴렸음.

큰 규모의 가게
그리고 방콕 돈키호테는 엄청 큰 업장이기 때문에 조그만 데서 한다고 생각하면 안됨. 방만해도 26개 정도 되고 이 숫자만 들어도 얼마나 큰 규모인지 알 것임.. 이렇게 방 숫자도 많은데 대강 계산했을 때 일하는 푸잉이들만 50명 넘지 않을까 이런 생각 들었음. 외모도 진짜 다 상급인 애들투성이였고 마인드에 손기술까지 좋으니까 시집 잘 가겠다는 생각 들었다. 그리고 내가 초이스한 애는 추천 받긴 했는데 권유 받길 잘한 게 하는 내내 말도 은근하게 걸어주는 거임. 그러면서 분위기도 지가 어색하지 않게끔 잘 끌어가서 남자 역할도 해주는 거 같아 내가 눈치 본다거나 또 분위기 끌어야 한다거나 하지 않아도 돼서 좋았음. 말도 걍 실없는 소리 하는 게 아니라 야한 농담하는데 진짜 난 이런 거 좋아해서 계속 웃으면서 시간 보냈던 것 같음. 이런 건 다 교육을 해주는 건지 진짜 엄청났음. 마사지 실력도 전문적으로 배운 느낌 지대로 났고 사실 마사지가 주목적이 아니라 물 빼는걸 전담해서 하는 데라 좋을 거라 생각 못했는데 필요한 부분 쏙쏙 골라서 잘 눌러줘서 좋았음. 압력도 원하는 대로 눌러줬고 여러모로 짱이었다.

관련자료

빨간마스크님의 댓글

빨간마스크
작성일
방콕이 마사지가 일번이라는데 돈키가 짱인가보네

앙칼진킬러님의 댓글

앙칼진킬러
작성일
마사지는 아무래도 만족이 제일 중요한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전체 190건 / 1페이지
텔레그램 문의danangkingdom
카카오톡 문의danangkingdom